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earch Results for '채식주의자'


1 POSTS

  1. 2008/05/03 미드 <하우스>와 광우병 (93)
KBS, ‘TV, 책’ 살려내세요

<TV, 책을 말하다> 첫 회 패널로서 한마디 하렵니다. 이 프로에 몇 차례 출연했었고, 책 관련 방송을 열광적으로 지지하고, 글에 대한 존중심이 깊고, 20 여권 이상 책을.....

고양이는 쥐의 무서움을 모른다, 아니, 너무 잘 안다

지난 주 <백분토론 400회>에서 유시민 전 의원이 했던 ‘고양이는 쥐가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모른다’말이 많이 회자됐었다. 힘센 고양이는 ‘뭐 그래, 별 거 아닌데’ 하면서 발.....

대학생 멘토링, 참 어렵군요!

이번 학기에 <셀프 리더쉽(리더십)과 자기 비전 만들기>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말 과제가 ‘자신의 role model을 찾아서 인터뷰하기’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MIT 도서관에서의 생생한 행복감

행복감이 생생하던 시간들이 있다. 그 중 하나로 나는 유학 시절 도서관에서 하염없이 책을 뒤지며 보냈던 시간을 꼽는다. MIT 도시건축학부에는 로치 라이브러리(The Rotch.....

미드 <하우스>와 광우병


인기 높은 미드 <하우스>, 현재 케이블 방영되는 시리즈 4는 더욱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런데 이 천재적인 괴짜 의사 하우스는 광우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진단의’로서 어떤 증상을 보고 인간 광우병을 의심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리즈 4의 4편 ‘수호천사’에서 드디어 광우병 얘기가 나온다.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는 젊은 여자 환자를 진단하는 과정에서다. 이 여자 환자는 치매 증세와 공격증세를 보이고 죽은 엄마를 자신의 수호천사로 믿으며 왜 안 믿느냐고 난리를 치면서 여러 괴증상을 나타낸다.

도저히 병인을 알아낼 수 없는 닥터 하우스는 환자가 사후를 처리하였던 시신(원인불명 죽음으로 2년 전 죽은 사람)을 부검하게 한다. 그 악명 높은, 하우스 의사 팀들의 심야 묘지작전이 시행된다. 인간 광우병인 vCJD, 변형 크로이츠펠츠야콥스 병을 의심하는 것이다.

이 환자는 ‘철두철미한 채식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닥터 하우스는 왜 광우병을 의심했을까? 이 환자가 장례식장에서 시신을 사후처리하는 직업을 가졌다는 것이 첫째, 엄마의 생전 증세를 들어보니 치매일 확률이 높은데(나중에 파킨슨씨병으로 알려졌지만) 종종 치매가 광우병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둘째, 그리고 부모가 광우병(이 경우 산발성 광우병, CJD)을 유발하는 유전적 속성은  태내 아이에게도 전이된다는 사실이 셋째 이유다.(결국 이 에피소드는 인간 광우병도 아니고, 엄마의 파킨슨씨병 유전도 아니고, 다른 원인으로 결론이 났다. 아래 누리꾼 표현마따나, '미드'로서 설마 인간 광우병을 본격적으로 다루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 참 싫다. 정말 무섭다. 치매 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현상과 함께 젊은이들의 치매 발병율이 느는 것이 광우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부검을 실시하지 않는 한 정확히 인간 광우병 진단을 내릴 수 없다는 현실도 있다. 60대 이상의 병인은 알츠하이머 치매로 몰아붙이고, 젊은이들의 병인은 아예 쉬쉬하는 게 아닌가 의심마저 든다. ‘인간광우병 환자가 없는 게 아니라 확진을 못했다’는 전문가들의 증언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그만큼 ‘은폐하고픈 인간 광우병’ 압박이 있기 때문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우스>라는 메디컬 드라마는 ‘과학에 철두철미한 의사’와 ‘병원이라는 제도권’과의 싸움을 곧잘 그린다. 제도권에 대해서 시니컬한 닥터 하우스는 “보험 없는 사람 손 들어봐요! 여기 마이클 무어 영화(<식코>) 본 사람 없어요?” 멘트도 날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마에서는 그나마 닥터 하우스와 그 열정적인 의사 팀들이 제도권에 맞서서 이기는 경우가 많이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드라마다. 병원이라는 초거물 제도권과 싸워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의사가 얼마나 되겠는가?(최근 ‘포먼’이라는 의사는 ‘제2의 하우스’라는 악명 때문에 모든 병원에서 거절 당한다. ‘존경은 하지만 채용은 할 수 없다’는 병원장들의 멘트와 함께. 병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의사를 과연 채용하겠는가?)

<하우스>를 보다가, “저렇게 MRI 뿐 아니라 각종 검사들과 각종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의료비를 감당하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민영보험제 나라 미국에서 환자가 살아남으려면 돈이라도 많아야 하는데, 물론 <하우스> 드라마에서는 그런 문제는 거론 안 되니 말이다.(이명박 정부에서 보험민영화를 포기해서 다행이다.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지만.)

<하우스>를 보고 있노라면 또 하나 드는 생각. 원 이 세상에는 오죽 희귀한 병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이다. 이런 희귀병들이 앞으로 더 늘 것이라 생각하면 더욱 아득하다. 인간의 욕망이 만든(퍼지게 만든) 희귀병들, 에이즈, 광우병, 조류 인플루엔자, 이제 유전자변형 식품에서 올 희귀병들까지? (어제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수입되는 소식에도 또 뒤척이게 된다.)

***

광우병 얘기를 들으면 아득해진다. ‘울렁증’이 생긴다.

어젯밤 청계천 소라광장에서는 ‘소고기 협상 백지화’를 두고 만여명이 모여 오프라인 촛불 집회가 열렸고, 다음 아고라에서는 한 고등학생이 제안한 ‘이명박 탄핵’에 60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한다. 어제 오후 정부에서 긴급 발표한 ‘소고기 끝장회견(?)’은 온갖 해명을 하였지만,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의문을 지우지 못한다.
(출처: '노컷뉴스)

- 아니 왜 기존보다 더 나쁜 조건으로 협상을 하느냐?

- 아니 왜 우리는 일본처럼 20개월 조건을 갖지 못하느냐?

- 아니 왜 우리의 검역주권을 세우지 못하느냐?

- 미국의 검역 시스템을 어떻게 맹목적으로 믿는가?

- 소고기만 안 먹으면 되는 게 아니잖은가? 그 많은 소 활용 먹거리를 어떻게 하나?

- 모르면서 먹을 수밖에 없는 ‘프리온’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 집단급식(학교, 군대, 기업)에 대해서는 선택권 자체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 ‘부시 대통령 대 이명박 대통령’으로 소고기 협상을 과속 타결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다. 이제 미국 축산업자와 국내 축산업자의 ‘산업 문제’가 아니라 ‘국민 주권의 기본인 건강권’에 대한 문제로 봐야하는 것이다. 정운천 농림부 장관과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발 과학적 근거를 제대로 이해하기를. 국민 우려의 과학적 근거를 ‘괴담’으로 치부하지 말기를. 이명박 정부는 적어도 ‘미국인과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과 동물’ 정도의 건강식품안전권리를 ‘한국인과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과 동물’이 갖고 살게 하기를. 이명박 정부 사람들의 그 무신경, 무감각, 무역량, 무과학에서 벗어나기를.

이명박 정부가 ‘국민 알기 우습게’가 아니라 ‘국민 보기 무섭게’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생각 1: 소에 대한 단상, 너무 죄스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는 우리 인간이 가장 고마워하고 또 미안해해야 하는 생명 아닐까?

인류 역사를 통해 살아생전 인간에게 그렇게 부림을 당하며 농사를 도와주며, 살아생전 묵묵히 풀만 뜯어먹으며 식물의 단백질 고기화라는 천부적 재능으로 살아생전 우유 주고 죽어서는 온 몸을 먹이로 제공하고, 가죽과 뿔까지 다 소요 닿게 해주는 생명, 소.

그 큰 눈으로 눈만 끔벅거리고 도축장에 가는 자기 운명을 알고 눈물까지 흘리는 영특한 소.

이제 사악한 인간에게 걸려 풀도 맘껏 못 뜯으며 곡식사료, 동물사료 먹으며 축산공장에서 동물의 기본적 권리도 못 누리는 소. 게다가 이제 ‘미친 소’로 까지 불러야 한다니, 인간의 무책임한 욕망이 빚은 죄란 너무 사악하다.

생각 2: <하우스>에서 다루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하우스>에서는 여러 희귀병들이 등장하는데, 그 진단을 위해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유전적 요인’이라면, 환자의 병력, 가족과 선친들의 병력, 인종의 특성을 분석한다. ‘인종의 특성’은 아주 자연스럽게 다루어진다. 코카시언(백인), 아프리칸(흑인), 아시안(동양인)의 유전자적 특성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광우병 발발에 있어 동양인이 취약하다는 최근의 설이 일개 설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는 것도 만만찮은 과제다. 어떤 음식을 먹는가, 어떤 집에 사는가, 주변 동네에 어떤 환경이 있는가, 물의 공급 방식이 무엇인가, 평소 어떤 동물과의 접촉이 있는가(개, 고양이, 쥐, 돼지, 닭, 새, 소 뿐 아니라 이색 애완동물들). ‘환경’이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상당한 면역력이 있지만 또 상당히 취약하기도 하다.

최악의 경우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잘못 만나서 병을 키우는 경우다. 설마, ‘광우병’이 이런 최악의 경우로 전개되지 않기를.

*** '미드(미국 드라마?)'에 대한 갈등: '프렌드, 섹스 앤더 시티, CSI, 하우스, 뉴욕특수수사대 SVU, 로스트' 같은, 잘 만든 미드를 보면 참 갈등 옵니다. 미국의 자본과 마케팅으로 가능한 파워에 더하여 내공도 만만치 않아지는 미드들. 이것도 문화패권 중 하나인데 말이지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읽으신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잠시 스톱!☆ 김진애의 블로그가 맘에 드신다면 RSS버튼을 클릭해서 구독해주세요
, , , , , , , , , ,
29 Trackbacks , 93 Comments

Trackback URL : http://jkspace.net/trackback/113 관련글 쓰기

  1. 촛불집회의 의미를 대통령은 아는가?

    Tracked from 희망블로그79호점 2008/05/03 09:57 Delete

    마틴 루터 킹을 비롯한 대학생과 시민들이 미국의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비폭력, 평화시위 수단으로 촛불을 밝힌 것이 촛불 집회의 시작이라고 한다. 촛불은 자신의 몸을 불태워 주위를 밝게 비춘다는 점에서 희생을, 약한 바람에 꺼지면서도 여럿이 모이면 온 세상을 채운다는 점에서 결집을,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새벽을 기다리는 불꽃이라는 점에서 꿈과 기원을 의미한다. 불과 몇 년 전에만 해도 경찰에 맞서 거칠게 화염병이나 돌로 유혈시위를 했..

  2. 광우병, GMO식품, 조류독감…우리의 밥상 우짜노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3 10:53 Delete

    우리의 밥상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재개키로 결정한 후 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고요, 1일 본격적으로 수입된 미국산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 전국적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머리가 핑핑 돌 지경입니다. 이뿐인가요. 얼마전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된 ‘꽁치’ 통조림에서 발견된 기생충에 생쥐머리 스낵, 칼날 참치캔, 곰팡이 즉석밥 등등.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3.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론조사 반대 58.5% vs 찬성 29.4%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3 10:53 Delete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논란이 분분한데요, 재밌는 여론조사가 발표돼 소개합니다. 한미 쇠고기협상 타결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개방된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4월29일과 30일 이틀동안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전화조사 결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응답자 절반을 넘는 58.5%로 나타..

  4.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가 들어왔습니다…먹어도 될까요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3 10:54 Delete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유전자 변형(GMO) 작물 사용해도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과자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과자에 GMO 작물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사실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유전자 변형(GMO) 가공식품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나요? 1일 미국산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 5만7천여t을 실은 선박이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5월의 첫날을 달갑잖은 소식으로 전하게 되었네요. 올해 국내에선..

  5. 당신의 먹거리 안녕하십니까…내 먹거리 내가 지켜야 합니다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3 10:54 Delete

    당신의 먹거리 안녕하십니까. 최근 우리나라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된 ‘등푸른 꽁치’ 통조림에서 2∼3㎝ 길이의 분홍빛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품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이 이물질은 생선 내장에 기생하는 ‘구두충’이라는 기생충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모 스낵회사 제품에서 생쥐머리 이물질이 발견되고 참치캔에서 칼날이 나왔습니다. 즉석밥에서는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와 고욕을 치른 일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즐겨 마시는..

  6. 청와대의 버티기, 5.18이 고비일 듯

    Tracked from 후회하지 않도록- 2008/05/03 11:23 Delete

    현재 온라인에서 '미국산 쇠고기 반대'와 함께 '이 대통령 탄핵'으로 여론이 아주 뜨겁다. 몇몇 언론에서는 '인터넷 민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의 강도높은 열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5월 1일 청와대에서는 ...

  7. ▶◀ 소값 하락에 자살기도한 아저씨 끝내 숨졌습니다.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2008/05/03 11:59 Delete

    소값 하락에 자살기도한 아저씨 결국 숨졌습니다.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로 소값이 떨어져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에서 극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던 유아저씨가 끝내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지난해 12월초 송아지 12마리를 입식했다가 설사로 모두 죽고, 현재 키우는 젖소 육우 25마리의 출하를 한 달 앞두고 있는 데 최근 소값마저 폭락하자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하며 매일 술을 드셨다고 합니다.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이 결국 한사..

  8.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Tracked from veritashq 2008/05/03 12:16 Delete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싼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광우병은 쇠고기 먹는다고 당장 걸리는 ...

  9. 5월! 그 날이 다시오면 비통한하건만··· 다시 우리는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5/03 13:06 Delete

    ‘오월’ 그런 출판사가 있었습니다. 인사동으로 들어서는 초입이었던 거 같습니다. 관훈동으로 빠지는 골목 허름한 이층집에 아주 작은 문패 같은 크기의 간판을 걸고 있던 도서출판 ‘오월’! 5월은 우리에겐...

  10. 좌파의 광우병 선동이 노골적 조작과 날조 수준으로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5/03 13:07 Delete

    左派의 광우병 선동이 노골적 조작(造作)과 날조(捏造) 수준으로 이 무슨 해괴한 소리란 말인가. 그래 내가 좌파고 날조된 광우병 괴담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물론 나는 광우병에 대하여 우려를 하는...

  11. “아빠, 쑈당이 뭐야?” 이 말 들으며 쓴 산나물 이야기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5/03 13:08 Delete

    자중하고 앉았습니다. 더 이상 세상일에 참견 하지 말고 묵묵히 내 삶이나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을 하며 산나물 사진들을 열어 크기를 조정 해 봅니다. 이렇게 푸른빛으로 봄을 제대로 깨달아 본 게 얼마만인지...

  12. 이명박은 한 방 먹여줘도 모른다. 우리는 아는가?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5/03 13:09 Delete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 사물이나 대상을 보았을 때 궁금하여 질문을 한 경험들이 · · · 그런 경우 때로는 아주 황당한(아 그건 황당한 게 아니라 당황스러운 게 맞는 듯싶다.) 경험을 하...

  13. 미친소 릴레이 - 강풀

    Tracked from 日の声と写真 2008/05/03 13:16 Delete

    .....2MB -_-ㅗ 무분별한 펌질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소고기, 운하, 독도, 세금... 도를 넘으면 결국 넘치는 법이지요.

  14. 미국의 쇠고기 수출입 현황 _ 미국애들은 미국소만 먹나요?

    Tracked from Cool Hot 2008/05/03 13:17 Delete

    미국 쇠고기 수입허용으로 여론이 떠들썩한데, 이를 마치 무슨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국민을 선동하는 양 몰아가는 세력이 있습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찌라시들 그리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바로 그들인데요. 그...

  15. 폭탄의 뇌관을 잘못 건드린 대통령 각하!

    Tracked from 보컬의 모든것 (마인드,호흡,발성,창법,실전) 2008/05/03 13:37 Delete

    사실, 나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관심을 가져 줄래야 전혀 엉뚱한 행동만 하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많은 정치인들이 한심해서 아예 될대로 되라라는 사실은 좋지 않은 사상을 가졌다 인정한다. 하지만, 그 이유중에 하나가 똥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해온 결과인데, 이제 그렇게 분노를 참고 무관심으로 돌리면서까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살아보려 했던 우리들에게 정치인들은 크게 한방 먹였다. 그리고 드디어 폭탄의 뇌관을 건드리고 말았..

  16. 미친소! 냉큼 드슈!

    Tracked from 아직 젊다! 2008/05/03 15:41 Delete

    대통령 말 마따나 싼 값에 쇠고기를 먹는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싼게 비지떡이라고는 하지만 목숨 걸고 먹으라는데, 베겨낼 장사가 있을까요? 한우가 비싼 것은 사실이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

  17. 게임이론으로 분석한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

    Tracked from 오마이피지카(OhmyPHYSICA) 2008/05/03 17:11 Delete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경기 포천 영북면의 한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이던 지난 4월 18일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이 타결되었다. 단계적으로 개방할 것이라던 원래 발표와는 달리 24일 미 식약청이 강화사료 금지조치를 발표함으로써 며칠 후면 미국산 쇠고기가 전면 개방되어 우리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정부 당국은 최선을 다한 협상이었다고 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먹는 것..

  18. 정도전 숭례문 예언 미스테리, 노무현 수도이전 우연

    Tracked from 팜그린 PharmGreen.com 유머게시판 2008/05/03 17:48 Delete

    &nbsp; 정도전&nbsp;숭례문&nbsp;예언&nbsp;미스테리,&nbsp;노무현&nbsp;수도이전&nbsp;우연정도전이&nbsp;숭례문에&nbsp;화재가&nbsp;나면&nbsp;국운이&nbsp;다한&nbsp;것으로&nbsp;수도를&nbsp;멀리&nbsp;이전해야&nbsp;한다고&nbsp;했다.그리고&nbsp;실제&nbsp;조선시대&nbsp;숭례문&nbsp;화재가&nbsp;났을&nbsp;때&nbsp;조정의&nbsp;대신들이&nbsp;흉흉한&nb..

  19. 의료계, 광우병 앞에두고 또다시 국민과 등돌리나

    Tracked from 이상한 나라의 동글로그 2008/05/03 18:09 Delete

    전국이 광우병 파동으로 들썩 거립니다. 그러나 정작 반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집단이 있으니 바로 의사단체입니다. 이미 '건강보험당연지정제 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정부 발표에 '실망한다'는 입장을 내 놓아 국민들로부터 핀잔을 사고 있는 의료계로서는 이번 광우병 파동에 있어 더욱 어려운 입장에 서게 될 듯 합니다. 금요일, 의사협회에서 이상한 내용의 보도자료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광우병에대한 과학적인 자료와 입장을 내주 초에 발표..

  20. 광우병 릴레이 카툰

    Tracked from 호박툰 2008/05/03 18:22 Delete

    무슨 말이 필요있나요? 안돼는건 안돼는거잖아요? 네? ps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전면개방 반대하시는 님들은 추천/히트/스크랩(http://blog.daum.net/ho-bak) 부탁드립니다(-.-)(_ _) 파일원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쏴드립니다.

  21. 물리학자가 계산해 본 광우병 걸릴 확률

    Tracked from 오마이피지카(OhmyPHYSICA) 2008/05/03 19:48 Delete

    정부는 5월2일 관계장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은 극히 낮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광우병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지 않다. 과연 광우병의 위험은 얼마나 될까. 정부와 보수언론은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쪽이 비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서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는데 사실일까. 나는 물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서 광우병 자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보통의 네티즌처럼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정보..

  22. 24년 동안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8,902% 증가했다는 것..

    Tracked from 우훗.. 2008/05/03 20:39 Delete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콤 캘러허 케러허 박사는 세포학과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15년의 연구경력을 가직 생화학자이다. 그는 1983년 더블린대학 트리니티 컬리지에서 생화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온타리오암연구소, 테리폭스암연구소, 국립유태 면역학 및 호흡기학 센터에서 일했다. 최근 8년 동안은 사립연구소의 프로젝트 담당자와 연구팀장으로서 일하면서 법의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밝혀내는 데 힘쓰고 있다. 역..

  23.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러시안 룰렛 게임.

    Tracked from DOBIZ 블로그노트 2008/05/04 08:24 Delete

    이명박 정권과 여당, 그리고 보수 언론사들의 언행을 보면 기가막하지 않을 수 없다. 광우병의 위험을 괴담이라 격하시키고, 자발적인 국민들의 반대 여론을 정치공작이라 폄하하는가 하면, 촛불 문화제를 어떻게라도 흠집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렇다. 저들은 왜 국민들이 이토록 분노하는지는 전혀 이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신경쓴 나머지 모든 것이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정치공작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왜 국민들이 이토록 걱정하고 분노하는 것..

  24. 강풀 '미친소릴레이'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Tracked from 오늘도 숨가쁜 하루, 안녕하세요 2008/05/04 09:07 Delete

    지난 2일 인터넷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더불어 광우병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유명 만화가 강풀은 '미친소릴레이'라는 만화를 게재하며 미국산 쇠고기를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 만화에서처럼 '조미료'까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했다. 이 만화는 뼈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전면수입될 경우 값싼 미국산 소뼈가 조미료, 라면스프, 알약 등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암시했다. 소 뼈나 지방을 원료로 만드는 우지, 젤라틴..

  25. 2MB대통령, 그냥 하야하는게 정답

    Tracked from Tight Spur.......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2008/05/04 10:35 Delete

    우리의 위대한(반어법) 대통령이신 뇌용량 2MB 뇌송송구멍탁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지지율이 35.4%나오셨다. 전주대비 12.1%나 폭락한 수치다. 지난 대선때의 48.5%를 지금 까먹고 계신 것이다. 게다가 그저께와 어제는 대규모 시위까지 있었다. 2MB의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던 청계천에서. 솔직히 대통 취임 3개월만에 35%나오는 대통령 없다. 게다가 인터넷에선 탄핵 서명까지 받고 있지 않은가. 오늘 안에 100만명 넘길 것이라 하니 대통령..

  26. '촛불 집회' 우리의 빛이 미국을 움직였습니다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2008/05/04 13:08 Delete

    'PD 수첩'에서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노출 문제가 온라인으로 확산, '촛불규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전부터 인터넷에선 광우병 위험을 알리는 네티즌들이 많았지만 'PD수첩'이 기름을 부은격이지요. 어제는 서울에서 지핀 촛불규탄이 대구, 부산까지 촉발시켜 전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이명박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미국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작은 촛불들이 모여 그 빛이 미국까지 빛났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한..

  27. 다음과 네이버, 광우병으로 웹툰작가 가르나

    Tracked from 이상한 나라의 동글로그 2008/05/04 18:57 Delete

    본래 이 블로그는 보건·복지쪽의 정책, 혹은 건강을 다루는 기자의 블로그이지만 어쨌든 현업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또 만화도 몇 편 그린 바 있는 동글로그 주인장로서 요즘 조금 불편한 일이 생겨서 몇 자 적으려 합니다. 어쨌든 광우병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다소 블로그의 주제와 동떨어져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광우병 논란이 웹툰계에도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초 시작은 '미친소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작가 강풀님이 포문을 열..

  28. 화난 민심 “미친소, 너나 처먹어라”

    Tracked from 평화사랑 2008/05/04 23:44 Delete

    이명박탄핵 범국본, 청계광장서 2만여명 참여속 ‘촛불문화제’ 최방식 기자 촛불집회장에 가려고 기자가 사무실을 나선 건 2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날 때까지만 해도 누가 집회를 하는 지조차 모를 정도였다. 동아일보 앞 건널목을 건너는데 청계천 입구에 전경버스만 가지런히 놓여있을 뿐이다. 벌써 끝났거나 몇 안 돼 경찰에 둘러싸인 걸로 알았다. 광화문대로 건널목 중간쯤에서 반갑게 아는 채를 하는 이가 있어 보니 윤원석 전 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29. 쥐대가리 새우깡 먹는다고 죽냐?

    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2008/05/06 19:57 Delete

    1. "구매"라는 행위는 사는 사람이 절대적 권리를 가진 거래 행위이다. 산업화가 미친듯이 진행되던 시절, 시장은 소비자보다 공급자의 힘에 의해 움직였다. 그때 그 시절에는, 공급자가 내놓는데로 소비해야 했고 대채제가 거의 없고, 소비수준이 낮아 소비자의 선택의 여지가 없던 시절이었다. 그냥 예전에는 그랬다는 말이다. 소비자가 시장을 주도하는 21세기에 주는대로 사겠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 "수입"이란 국제거래에서 "구매"를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