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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04 우리 아이 잘 자라는 6가지 비결 by 김진애 (2)
  2. 2008/01/23 아이들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집 by 김진애 (6)
나라 망신시키는 6가지 요령

요즘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다. 국제외교를 담당하는 외교관뿐 아니라, 해외비즈니스, 유학, 여행 뿐 아니라 해외상품에 대한 구매를 하고 인터넷으로.....

혁신도시, 적극적으로 승계하라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명박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참여정부의 맥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정책 이름을 ‘균형발전’에서 ‘지역발전’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광역경제.....

기록해야 쌓이는 노하우

Document your own history. 자신의 성장을 가장 성의 있게 지켜보는 사람은 자기여야 한다. 자기 기록이란 자신의 책임이다. ‘자신의 역사가 바로 자신’이라는.....

'딸‘은 완벽하다

나는 딸딸 엄마고 나의 남편은 딸딸 아빠다. 아들만 있는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딸의 존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다. 기를 때 ‘아.....

친척 아이가 자폐증이 있다. ‘꽃 미소년’에 말이 없어 우리 가족에게 아주 인기 높은데 엄마 아빠는 고민이 많다. 그런데 나는 이 여섯 살 소년과 은근히 통한다. 마치 그 시절 나를 보는 것 같다. 자기 세계에 흠뻑 빠져 ‘금지된 장난’을 하는 듯하던 그 시절.

요즘 이 소년이 매혹된 것은 고래와 상어 등 바다 속 이야기란다. 설날에 만두를 빚다가 만두피 두 장으로 물고기를 만들어 비늘과 지느러미도 만들고 눈과 입과 콧구멍을 만들고 바람을 넣어 주니 이 소년의 빛나는 탄성, “우와!”

언젠가 이 소년은 자기 세계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와 자기 세계에서 길어 올린 그 무엇으로 더 큰 세계와 통하리라. 그런 믿음으로 내가 쓰는 여섯 가지 자라기 방법들.

하나. 아, 궁금해! 묻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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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모든 자라기의 원동력이다. 질문은 호기심의 표현이다.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맘껏 하면 오죽 시원한가.

어릴 적 질문 꽤나 많은 나를 어른들은 질색을 했던 모양이다. “넌 참 이상하구나” 라는 어른들의 말에 질려서 나는 한동안 입을 꽁꽁 닫았다. 답을 못하겠으니까 나를 이상한 아이로 몰았던 거라는 건 나중에 커서야 깨달았다. 나를 포함, 모든 어른들은 반성할 일이다.

내가 책 세계로 도망갔던 것은 마음껏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서였다. 열 살 무렵 세 권을 달달 외우도록 수십 번 읽었다. 『그리스로마신화』, 『플루타르크 영웅전』, 『공자일대기』. 글자 빽빽이 박힌 어른 책들이었다.

나는 요새 아이들이 왜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에 열광하는지 알겠다. 아이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서 복잡다단한 스토리를 기막히게 소화한다.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잇고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둘. 아, 멋져! 나도 해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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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팬이 되어야 한다. 팬은 마니아로도 통한다. 팬이 되면 스타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싶어진다. 노래만 잘 부르는 가수 보다는 작곡도 하는 음악인이 좋고, 몸짱 배우보다는 연기짱 배우가 좋고, 이왕이면 상상력과 창조성 넘치는 복합적인 인물이 좋다.

나의 첫 스타는 괴도 루팽이었다. 『기암성』 추리소설을 초교 3년 시절 ‘내 돈’으로 혜화동 로터리 서점에서 샀던 것은 아주 행복한 추억이다. 루팽은 상상력 넘치는 도둑이었고 스타일도 멋졌고 사랑도 잘 했다. 과학적으로 암호 해독도 잘하고 문학적인가 하면 무기도 잘 다루고 투자도 잘하고 정의감도 있었다. 또 나는 우리나라 SF 만화 첫 세대를 개척한 『라이파이』(김산호 작) 마니아였다. 고구려 무인처럼 두건 질끈 동여맨 ‘라이파이’도 근사했지만 나는 악인으로 나오는 ‘녹(綠)의 여왕’에 매혹되었다. 으음, 여자도 아주 근사한 악인이 될 수 있구나! 멋지잖은가.

그렇다고 내가 커서 괴도나 악인이 되겠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괴도 루팽과 녹의 여왕의 멋진 능력에 반했던 것은 아주 좋은 자극이었다. ‘나만의 스타’를 만들어보자.

셋. ‘잘’놀면 잘 큰다!

모르는 사이에 공부 되는 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나. 책상머리에 앉아서 하는 공부는 지겹고 기억도 잘 안 나지만 한 건지 아닌지 모르게 쌓이는 공부는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나의 영어 실력은 순전히 AF(K)N 라디오 덕분이다. 중고교 내내 끼고 살았다. 우리말 방송은 너무 잘 들리므로 방해가 되어서 생각해낸 방식인데, 어느 날 갑자기 라디오 드라마 내용이 귀에 들려서 깜짝 놀랐다. 다음 프로를 기다리는 내가 어떻게나 기특하던지.

MIT 유학 중 큰 딸은 두 살부터 여섯 살 까지 공립 유아원(Nursery School)에 다녔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얼마나 잘 놀던지. 그렇게 놀면서 영어는 물론, 글짓기와 만들기는 물론,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팀워크 하는 방식을 깨쳤다. 엄마인 내가 놀아 준 것보다 훨씬 더 유효했던 유아원 놀이공부, 주말이면 나는 각종 놀이를 실험해 보는 어린 딸의 실험 모르모트 노릇을 하곤 했다.(가장 기억나는 놀이는 낚시 놀이. 같이 목욕을 하면서 나는 고기, 딸은 낚시꾼. 입벌리고 낚시에 걸려주는 묘기를 발휘해야^^. 물 속에서 발가벗고 하는 놀이라 더욱 신나는 놀이.) 우리는 놀면서 무럭무럭 자란다.

넷. 아, 발표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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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만큼 긴장되는 것은 없다. ‘공적인 자리’에 서는 경험은 빨리 시작하고 많이 해보는 것이 최고다. 땀 뻘뻘 나고 얼굴 빨개지는 경험이 우리를 키운다.

나는 중 2 시절 이혜성 국어 선생님(나중에 대학 교수와 청소년상담원장을 역임하셨다)께 정말 감사드린다. 매 시간마다 3분 발표를 시키셨던 것이다. 한 학기가 지나자 모든 학생들에게 한차례씩 돌아갔다. 그 3분 발표 체험이 어떻게나 두고두고 남는지 모른다.

엄마아빠 앞에서 발표하자. 친구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자. 방학 계획서도 입 밖으로 발표하자. 생일 파티에서 멋진 감사 인사를 해 보자. ‘건배’ 말도 해 보자. 어른들께 절할 때 자기 색깔 나는 창조적인 인사말을 하자. 입 밖에 내면 진짜 자기 것이 된다. 사람들의 반응을 느끼면 무언가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람은 사람과 기를 나눌 때 가장 살 맛 난다고 느낀다. 발표를 위한 긴장은 아주 요긴한 긴장이다.
(사진. 대학로 골목에서 만난 중학생들. 외국인과 만나서 했던 대화의 긴장, 그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

다섯, 홀로 설 거야! 독할 때는 독한 결심을!

열여섯 살 나의 결심. “1년 동안 소설 안 보고, TV 안 보고, 영화 안 보고 오직 공부만 하리라!” 그리고 독하게 지켰다. ‘홀로 서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해내리라는 결심이었다. ‘내가 벌어 내가 살래’는 그 시절 나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큰 딸이 독한 결심과 독한 실천을 한 것은 스물두 살이 되어서다. 나보다 여섯 살 늦었지만 그 결심을 지킨 것이 가상하다. ‘홀로 서기’의 싹이 보인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은 진실이다. 작은 딸은 아직 한번도 독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은근히 걱정이다. 별로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아서 일까? 어떻게 하면 독립해서 사는 그 어려움과 뿌듯함에 대해서 절실하게 생각하게 할 수 있을까?

여섯, 나의 프로젝트는 뭘까?

그래서 작은 딸과는 ‘어떻게 벌어먹고 살 건지’ 사업 구상을 한다. 학교 성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구상이다. 내 경험상 성적 모범생은 별 재미없는 사람이 될 위험이 높다. 학교 공부 잘하면 선택의 폭도 줄어든다. 결례를 무릅쓰고 말하자면, “교수나 의사 밖에 못하잖아요?” 사람 사는 세계에는 훨씬 더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 많다. 인류 발전에 기여할 정도로 탁월한 능력의 사람이 아니라면 학교 공부는 ‘정도껏’ 하는 게 오히려 인생살이에 이로울지도 모른다. 오히려 구체적인 ‘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게 좋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딸과 앉아서 프로젝트 구상을 한다. 딸이 스스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찾게 하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고 아이디어도 던진다. 어떤 사업이 좋을까?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그 프로젝트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너의 인생을 스스로 헤쳐가려면 너만의 프로젝트가 필요하단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도 날개 돋는 듯 할 것이다.

엄마 아빠는

-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을 키워줄 것,
- 팬과 마니아 되기를 축복해 줄 것,
- 모르는 새 실력 쌓이는 매일매일 놀이를 할 것,
-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긴장의 그 순간’을 마련해 줄 것,
- 스스로 결단을 하도록 홀로 서기를 강조할 것,
- 어떻게 벌어먹고 살 것인지 스스로 프로젝트 구상을 하게 할 것.

이렇게만 하면 우리 아이들, 쑥쑥 잘 자라지 않을까?

사실, 아이들 스스로 쑥쑥 자라는 것 보면서, 우리 부모도 같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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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어른에게 더 절실한 어린이날

    Tracked from 多作以後 2008/05/05 03:20  삭제

    "그 천진난만함과 완전한 것에 이를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아이들이 끊임없이 태어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무서운 것으로 되어 버릴까!" (故이오덕 선생)"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며 어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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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fffffffff 2008/05/04 13: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렇게까지 반대하는데,
    이런거 다무시하고도 수입하면 그건 정말로
    민주주의 무시하고
    거의 '국민 무시수준' 아닐까요?
    광우병걸린고기1g으로도 사람이죽는데....,
    이건 정말안될이야기..................

  2. BlogIcon 김진애 2008/05/05 05: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위의 트랙백 기사 '어른에게 더 절실한 어린이날'을 꼭 읽어보세요. 참 와닿네요. 저도 감동해서 방문해서 주인장 '승주나무'께 아래와 같이' 메모를 남겼답니다.
    "감동적인 글입니다. 정말 멋진 어린이날 되시겠군요. 트랙백 따라왔답니다. 하지만 우리도 아직 어린이의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첫경험의 떨림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아직 해보지 보한 경험은 여전히 많으므로. 어른들의 어린이 날, 멋진 상상입니다. 건승하세요."

우선 밝히자면, 나는 ‘자라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자라기의 궁극적 목표는 ‘자립 또는 홀로서기’라고 여긴다. 모든 엄마아빠는 아이들의 자라기와 자립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아이들의 자라기와 홀로서기에 높은 가치를 부여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려면 우리 엄마아빠들이 좀 ‘독해져야’ 한다.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이른바 완벽한 엄마아빠 상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뭐든지 오냐오냐, 뭐든지 오케이, 뭐든지 아이들 위주로 하면 아이들의 자라기와 홀로서기에 극히 해롭다. 물론 우리 엄마아빠들은 독할 뿐 아니라 ‘지혜로워야’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게 하려면 너무 풀어놓지도 너무 다잡지도 않고, 너무 지루하게도 너무 흥분되지 않도록 각종 묘수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모쪼록 물질적으로 조금 모자란 듯 커야 건강하고(항상 더 큰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기에), 아이들은 홀로 있는 외로움을 겪어봐야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고(마치 영화 <나 홀로 집에>서처럼. 물론 가족의 깊은 사랑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꾸 방 밖으로 나가고 싶은 유혹을 견디며 공부해야 효과적이고(자신의 의지를 믿게 되므로), 아이들은 4살부터 방 청소를 스스로 하고 자기 옷과 빨래를 정리하는 습관을 키워야(자기 몸을 챙기는 것은 홀로서기의 기본이므로) 한다.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 엄마아빠는 끝없이 챙겨주고 싶어 하는 ‘모델 부모’ 강박관념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두말할 것 없이 햇볕과 바람이니 시간만 있으면 나가놀게 하는 것이 최고다. 그래서 최고로 좋은 것은 텃밭 가꾸기이고 두 번째로 좋은 것은 동물 키우기이다. 아이들을 바깥으로 이끈다. 그래서 마당이 있는 집이 최고이고 옥상이 있는 집은 차선이고, 이것도 안 되면 발코니에 화분이라도 많아야 한다. 꽃이나 관상목이 아니라 씨 뿌려서 키우는 야채가 좋고, 강아지가 아니라면 고양이도 좋고 정 안되면 물고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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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는 집은 모쪼록 ‘노는 집’이 되어야 한다. 이이들 친구들이 놀러 와서 아주 신나게 노는 집은 건강한 집이다. 친구를 자꾸 데려오면 ‘성공이야!’ 할 만하다.  놀기 중에서 ‘만지면서 자라기’와 ‘만들면서 자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키운다. 아이들이 온 몸을 써서 만지고 만들고 하는 게 최고다. 맘껏 뛰어놀게 할 것. 맘껏 어지르게 할 것 그리고 난 후 스스로 치우게 할 것, 자꾸 뭔가 만들고 그리고 싶게 만들 것, 자꾸 뭔가 해보자고 하게 할 것. 이런 집이 최고다. 


이쯤에서 떠올려 보자. 잡지나 영화에서 근사하게 등장하는 집은 대체로 아이들에게는 전혀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먼지 한 톨 없는 집, 너무나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된 집, 비싼 재료로 마감한 집, 비싼 가구가 있는 집은 아이들에게는 젬병이다. 아이들을 긴장에 빠뜨리며 건드리기 무섭게 만들고 조심스럽게 만들고 놀고 싶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집은 모쪼록 호기심을 당기는 자극들이 여기저기 숨겨 있는 것이 좋다. 마치 술래잡기나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그래서 내가 꼽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아이들 방은 너무 외지지 않게 할 것, 아이들이 딴방을 쓰더라도 서로 드나들게 만들고 서로 소리가 들리게 할 것, 아이들이 부엌을 신나는 놀이터로 느끼게 할 것, 집 한 곳에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 공간을 줄 것(그림벽도 좋고 선반도 좋고 모래성도 좋고 블록 놀이도 좋다.), 집 한 군데는 언제나 맘껏 어질러도 괜찮게 만들 것 등이다. 아이들에게 한껏 자유를 주자. 만지고 만들고 부수고 또 만지고 만들고 부수고. 그러면서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라는 자신의 힘과 책임감을 한껏 느끼게 하자.  
 
물론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엄마아빠의 사랑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다. 엄마아빠가 사랑을 즐기면 아이들은 건강하게 쑥쑥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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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체리필터 2008/01/23 17: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예전부터 김진애 선생님을 존경하던 건축학도였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슬프게도 건축과 관련되지 않은 일을 하지만... eolin에서 김진애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바로 들어와서 글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ㅎㅎ 역시 좋은 말씀이시네요 ㅎ
    저도 제 아이에게 독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아크포럼에도 가끔 글 남기고 했는데... 오랜동안 방문을 못해 봤네요. 한번 옛 기억을 살려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

  2. 2008/01/23 17: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이상우 2008/01/24 10: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올해는 용산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여 큰일을 한번하셔야지요.사람들은 김진애박사가 더똑똑하고 더 큰인물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표와 연결이 안되니 어떻하면 될까요.전문가의 진단을 잘분석해 보시기 바라며..지역의 특성에 맞게 즉 이촌동의 문제점과청파동의 문제점이 같을수 없기에 지역 정서를 잘 파고들어 해결책을 마련해서 여론을 형성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4. kim 2008/01/24 1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축가가 정치하면 이리도 구차해지는군요. 공돌이 공순이들은 역시 자기밥만 먹고 살아야징, 인문대 출신의 노리개가 되는건 아닌지 쩝

  5. 초원 2008/01/24 12: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네..맞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비판을 받아들어야 정말로 선진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6. BlogIcon 디굴디굴 2008/04/22 17: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제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 선생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