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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05 박근혜의 ‘대통령 꿈’은 끝났나? by 김진애 (35)
  2. 2008/02/28 박근혜, 한명숙, 심상정이 붙었더라면! by 김진애 (23)
  3. 2008/01/25 이경숙 위원장이 이명박 당선자를 구원할거야? by 김진애 (6)
흰소리, 큰소리, 립서비스

- 흰소리: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풍을 떠는 말 - 큰소리: 남 앞에서 잘난 체하며 뱃심 좋게 장담하거나 사실 이상으로 과장하여 하는 말. - 립서비스.....

휴가지 ‘베개’ 잃어버린 소동

“어머나, 내 베개!” 차는 마산시로 막 접어들고 있었다. 잠깐 눈을 붙이겠다고 뒷좌석에 던져둔 베개를 집으려다가 깨닫고 말았다. 이런, 호텔에 두고 왔구나. 나에 대한 비밀.....

추석 다짐 세 가지

올 추석은 여러 이유로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 쉽지 않군요. - 여름과 너무 가깝다. - 토일월 사흘, 너무 짧다. - 장바구니 물가 너무 올랐다. <?xml:namespace.....

철거 시장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철거전문가가 될 줄이야 꿈에도 생각 안했었다. ‘문화시장’을 자처하고 ‘디자인 서울시장’을 지향한다고 천명한 오세훈 시장이 이럴 줄이야. 철거 서울시청 기습철.....

단 한 번 박근혜를 만난 적이 있다. 2002년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시절, 한 진보적 여성언론인이 박근혜를 인터뷰하는 자리에 동석했었다. 그 자리에서 박근혜의 입을 통해 직접, 지금은 너무도 잘 알려진, ‘정치인의 꿈-끈-꼴-깡-꾼-꾀-끼’에 대해서 처음으로 들었다.

2008년 6월 5일 현재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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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박근혜의 ‘꿈’이 대통령이라는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다.

유일한 거대계파의 거두 박근혜의 가장 든든한 ‘끈’이 박정희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함박웃음과 간명한 말을 구사하는 박근혜의 ‘꼴’이 제법 근사하다는 것도 모두 인정한다.

불한당의 칼부림에 흔들리지 않던 박근혜의 깡이 꽤 세다는 것도 인정받고 있다.

박근혜의 ‘꾼’ 지수에 대해서는 미심쩍어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적잖다.
박근혜의 ‘꾀’에 대해서는 양면적 판단이 존재한다.
박근혜의 ‘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홈피속 박근혜)

여기서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 지수를 평가하자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이렇게 묻고 싶은 것이다.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는 ‘왜’ 필요한가?
‘왜’를 묻고 싶은 것이다.
‘박근혜는 왜 정치를 하는가’,
박근혜는 왜 ‘대통령 꿈을 꾸는가’
를 묻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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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박근혜는 현재 너무 ‘작다’. 또는, 너무 ‘작아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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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랏일’이 어떻게 되건 ‘국민근심’이 얼마나 크건, ‘친박복당’이라는 단 하나의 문제에 매달리고 있는 박근혜, 도대체 이명박 정부가 혼선과 무능을 드러내는 것과 뭐 그리 다른가?

- ‘언제나 국민을 위해서라면, 국가를 위해서라면’이라고 박근혜는 지금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가? ‘나는 한결같다’고 지금도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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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친박복당’이 실현되어 한나라당을 거대야당으로 만들면, 국민은 박근혜가 잘했다고 할 것 같은가? 한나라당은 거대야당으로 잘 될 것 같은가?

- 박근혜는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막강 계파의 수장에 만족하려는가?

- 대통령 경선을 통해 그나마 ‘공주’ 꼬리표를 떼어버릴 수 있었던 박근혜가 이제는 ‘영주’가 되어버리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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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당초 총선과정에서 ‘친박연대’라는 해괴한 이름의 세력을 용인했어야 했는가? (아무리 이명박계의 불순한 패권 만들기가 작용했다 하더라도, 도대체 정치 정공법인가?)

- 친박복당으로 세를 불려놓고, 한나라당 170여 석의 거대여당을 만들어놓고 자신의 계파 70여 명으로 ‘당 내 당’으로 한나라당을 좌지우지하면 과연 다음 대통령 후보로 인정받을까?

- 신뢰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부, 신뢰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선거 마이더스의 손, 박근혜’로 또 다시 구원자로 등장할 수 있을 것 같은가?

- 대승적인 정치인 박근혜,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 박근혜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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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유일하게 까칠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 정치인은 박근혜밖에 없다(없었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까칠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 사람은 ‘국민’이다.

촛불국민의 힘을 통해 이 원칙이 확실해진 것을 박근혜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막강 계파의 수장이 되면 국민들로부터는 오히려 멀어질 위험이 크다.


박근혜가 막강 계파의 수장이 되어버리면 박근혜의 대통령 꿈도 끝난다.

박근혜가 ‘나랏일, 국민일’을 우선하지 않는 모습이 계속될수록 그의 꿈도 희미해진다.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가 무엇이며, 왜 그 일곱가지를 고민하는지
국민에게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박근혜의 정치는 벽을 못넘는다.  

왜 대통령 꿈을 꾸는가에 대해 제대로 답을 못했거나 정면 답변을 피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나,
박근혜는 자신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 참고: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나의 발언들

- “나는 박근혜가 ‘대통령감’이라고 발언했던 적이 있다.”(2004년 오마이뉴스 인터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68737

- “나는 박근혜가 정치인으로서 부당한 대접을 받는다고 한 적이 있다.”
(2002년 월간 <말>지 칼럼)

- “나는 박근혜가 3 가지를 넘어서야 한다고 발언했던 적이 있다. 1. 과거를 직시할 것 2. 아버지 박정희를 넘어설 것 3. 측근 싸안아주기(그 때는 전여옥이었다)를 경계할 것, 2004년 17대 열린우리당 총선 선대위원장으로서의 발언이었다.

- 나는 “박근혜, 한명숙, 심상정이 지난 대선에서 붙었더라면” 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블로그 0802 http://jkspace.net/owner/entry/edit/43)  

박근혜를 정치인으로서 인정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도저히 용납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있지만, 정치를 ‘차악의 선택’이라는 개념으로 볼 때 나는 17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다.
단 한 가지 기준이 있었는데, 박근혜는 ‘공인의식이 있다’는 점이었다.

 

**** 080605 새벽 김진애 생각.

어제 선거 관련 2가지 큰 소식이 있었지요.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참패, 그리고 미국 민주당 경선에서 오바마의 승리와 힐러리의 패배.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꿈꾸던 힐러리는 ‘여성의 벽’을 못넘었다고 보기 보다는 ‘오바마의 변화의 벽’을 못 넘은 것 아닐까요? ‘국민이 어떤 변화를 바라는가’를 읽은 오바마, 그의 모든 것에 찬동할 수도 없고, 그가 미국대통령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지난 8년 동안 부시 대통령 하에서 후퇴해온 미국의 국가적 도덕성에 정면 승부를 건 것만큼은 분명하지요.

유세 지원은커녕 지난 총선과 달리 박근혜의 ‘박’자도 안나왔던 이번 재보궐선거. 한나라당은 참패했지요. 박근혜 전 대표, ‘내가 선거를 지원하면...' 하는 상상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박사모도 마찬가지겠지요. 정치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기준에 신중해야 하고, 사랑을 받는 정치인은 더욱 신중해야 하겠지요.

'정치인 박근혜'의 존재를 ‘대승적'으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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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추리에서 폭도를 막아본 군인들은 우리 심정을 알겠냐?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6/05 08:56  삭제

    이게 언제적 사진인 줄 아느냐? 불과 2년 전의 사진이다. 너희도 우리 후배들과 같이 지원을 해서 군대에 들어갔던 영장받고 군대에 갔던 간에 그리고 대추리에서 폭도한테 개털려서 열등성을 증명하였던 간에 같은 20대의 젊은이들이고 나라의 부름을 받고 옷의 색깔은 다르지만 한쪽은 휴전선의 철책선에서 다른 한쪽은 후방에서 치안유지 활동에 여념이 없다. 대추리에서 대나무 죽창을 들고 철조망을 끊어 군사보호지역을 넘어선 시위자들에게...

  2. Subject: 대한민국-어린쥐와 일용이의 저주

    Tracked from 단하루를 살아도 하고픈말은 하겠다. 2008/06/05 15:48  삭제

    이사장을 지내고 숙명여대총장까지 지낸 사람.... 2007년 7월 여성가족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경력에 대하여 얼떨결에 임명되었고 끝까지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어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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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Ru™ 2008/06/05 08: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복당 완전 개구리 아줌마! 그녀의 이름은 복당녀....

  2. 아크토루스 2008/06/05 09: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달인 복당녀선생,,,
    시국이 어느판국인대 복당만 외치는
    이기적인여자... 저 여자를 저승에서 받아줄곳은 지옥뿐...

  3. BlogIcon 미리내 2008/06/05 09: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에 대한 꿈을 버리시고 김진애님이 대안이 되어 주시는 게 더 낫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부모보다 김진애님의 부모님이 더 훌륭하시기 때문입니다.

  4. ㅇㅇ 2008/06/05 10: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기 사람들 복당문제에 열올리는 있는 박근혜씨.. 지금 국민은 미친소 때문에 복창 터지는줄 모르는데.. 2MB나 다를게 있을까?

  5. BlogIcon 메이스파이더 2008/06/05 10: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 이런말들 나올줄 알았어요, 정말 민의나 국민들에게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이익에만 탐닉하는 모습들 정말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복당에 관한 문제들이 무슨 대단한 뉴스인양 시간을 할애해서 뉴스 보도하는 방송사들 그런 뉴스방송 자제해주세요. 국민들 짜증지수만 키울뿐입니다.

  6. BlogIcon 나우리 2008/06/05 10: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박근혜 모습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7. BlogIcon w0rm9 2008/06/05 10: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뉴라이트 옹호 발언에, 복당만 오토매틱 사운드로 들려주는 수첩공주 그네공주.
    난 그녀가 지난 총선 때 저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습니다. 할 때부터 알아봤다.
    그네 찍은 국민들은 한번 더 속았단걸 알아야 한다. 결국 그네도 맹박이 수준이란거~

  8. 새끼늑대 2008/06/05 11: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씨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80,90년대 그녀가 한 일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할까요?
    현재 대한민국 내의 가장 끗발있는 여성정치인이란 사람의 행보로서는 너무 하지 않나 싶습니다.

  9. 누드천사 2008/06/05 12: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의 새 별명은 [ 애걸복걸 복당녀 ] ~~!!!!

  10. 함께 2008/06/05 12: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심이 깃든 마음으로 정치하지 않는다면 한순간에 국민들로 부터 철저한 외면을 받을 것이다.

  11. 생각보담 2008/06/05 13: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엇보다 박근혜씨가 자기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아버지를 넘어서야 한다는 거죠..
    창씨개명과 일본군 장교로 군복무를 했던 전과와 반란을 꾀하여 대한민국 정당성을 없애고 단지 몽매한 국민은 먹고자는 걱정만 없애면 된다는 생각에 국익을 이유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베트남전쟁에 몰아 넣어 죽게만들고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을 고문하고 사형시키고 단지 국익이라는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죠.

    수많은 그의 악행을 그의 딸인 박근혜씨가 짊어지고 또 이겨내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나라를 선도할 위정자임을 보여줄 때 아마도 진정성이 있을 것입니다..뉴라이트나 영남권에 기대지 않고도 일어설 수 있는 때겠죠...
    박근혜씨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싫어하는 사람이긴 하지만...조언을 해주고 싶네요..
    But...저는 그녀가 대선에 나와도 찍을 생각은 없습니다...그녀의 뿌리가 너무 어둡고
    비열하고 잔악하거든요.

    • 아야어여 2008/06/0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깊게 파고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생각이 없이 의견을 말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12. BlogIcon 하우디 2008/06/05 13: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의 힐러리가 아닌가 싶었는데 대선이후 박근혜씨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결국 그녀도 전형적인 한나당인 이미지를 벗어나진 못하는가 봅니다.

  13. BlogIcon 박정규 2008/06/05 13: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를 대통령감으로 보는 건 무리. 박근혜는 'real leader'라기보다는 'cheer leader'. 치어리더는 상징이나 마스코트일 뿐. 진짜 뛰는 선수는 따로 있다. 서청원, 홍사덕, 김무성 등등.. 박근혜 뒤에 있는 진짜 정치 '꾼'들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을 때 과연 그녀는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까. 진정한 real leader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번 복당사건이 그 의문을 대신 풀어준다. 박근혜는 절대 real leader가 될 수 없다. 복당문제만을 거듭함으로써 좁게는 친박연대, 넓게는 한나라당의 cheer leader로만 남아버렸다. 그녀는 끝내 서청원 이하의 그 꼴통 수구들을 털어내지 못했다.
    그간 국민들이 박근혜를 너무 과대 평가한 듯싶다. 곱씹어보면 그녀는 분위기 반전시키는 데만 선수였지, 마땅한 정책이나 생산적인 논쟁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박근혜를 지지했던 나..한때나마..)

  14. 한승수도 잠수탔고, 2008/06/05 14: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친박연대 이참에 복당 끼어들기 기회 노림,,, 비굴한것들 꽉찼음... 남들이 이뤄놓은 결과에 따라가면 된다는, 아주 얄팍하 개인주의들,,, 배운것들이 더하다..

  15. 복장터져 2008/06/05 14: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 미친년..저런 년이 대통령되면 지 뱃속 채우는데 정신팔려서 국정은 돌보지 않을거다.

  16. 어린쥐물러가라 2008/06/05 14: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민주화시대에 독재정권물러가라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왜 독재자의 딸이 나와 서성이는거냐 !현정권이 10년전으로 되돌린것도 모자라 독재시절로 되돌이고 싶은것이냐 ! 국민들이 뭘 원하는 지도 모르고 자신의 목적에만 연연하는걸 보면 정치에서 그만 물러나야 되는게 도리일듯 싶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시대착오적 과거에 연연하는 한심한 족속들이다.제발 그만 들어가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을 듯 싶다.

  17. 역시 복당녀 2008/06/05 14: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정권때 사학법 개정 못하게 하려고
    민생법안이 수십여개나 밀려있는데도
    국회참석도 빠지고 딴나라당 사람들하고 '반대'반대' 구호 외치면서
    시위하러 길거리 나와서 국회 파행을 이끌었던 때가 생각나요..
    영남대재단,육영재단, 비리재단은 정치자금 비자금 마련의 온상이죠
    이때부터 역시 '가재는 게편이다'라고 느껴지면서 호감이 사라지더라구요
    결국 그녀도 자신의 안위와 이익을 더 추구하는 여타 정치인과 다를것이 없다라구요

  18. 박복당.. 2008/06/05 16: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줄기차게 민생을 4년 내내 외치던 여자..
    하지만 정작 국민들이 민생을 외칠 때 "복당"만을 외친 여자..
    알고보니 그녀는 100단어가 아닌 1단어였다.

  19. 역시..... 2008/06/05 16: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벌써 나왔지 했습니다.
    이런 글도 그렇고.......박근혜도 그렇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문제 나오면서 그녀는 어디있는가를 물으면서 계속 찾았지만 결과는 실망!! 입니다. 아직도 복당 이야기만 하고 있는 그녈 보면서 실소를 날립니다.

  20. 그녀 2008/06/05 16: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려울때 인격을 알아 본다는데..그녀는 정말 아니었다 한가닥 기대가 무참히 ...그녀는 정말 아니다 대 실망

  21. 딴나라당ㅗ 2008/06/05 17: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버지 이름으로 딴나라당 까지 간 주제에 ㅋㅋㅋ개념없어
    복당하겠다고 설치기나 하고 ;; 주제 파악이나 하고 얘 솔직히 티비에 나올때마다 짜증나던데~ ㅋㅋ

  22. 박근혜는이제 2008/06/05 17: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종필의 길을 걷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같이 대통령의 꿈을 포기하고 영원한 2인자로 남으려는것 같아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면 밀어붙힐수 있는 추진력도 필요하고.
    한번 아닌것 같은거는 누가 뭐래도 아니라고 할수있는것도 필요하고.
    대통령으로써의 인격도 있어야 하는데.
    위기를 이용만 해먹으려는 것은 꼭 김종필씨하고 비슷하네요.
    역시 캐스팅 보드잡고 흔들기를 좀 JP한테 배우시길 바랍니다.
    그런거로는 죽어도 대통령 되기 힘드니

  23. 대머리 박사 2008/06/05 18: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실망 했다

  24. 군대안간년놈이문제다! 2008/06/05 20: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봐라!이명박도 군대안갔따오니간 남의말들을줄도 모르고 남이 뭘원하는지 도대체 눈치가 없다.박근혜도 마찬가지다.군대 안갓다오 년놈들은 도무지 희생정신이 없다.나라를 위해 2년도 희생하지 않은 인간들은 정치인이 될자격이 없다.

  25. 드림 2008/06/07 02: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여 냉정하게 판단하면
    우리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박근혜다
    우리는 지나치게 지나간 과거의 박정희에 얽메여 있다
    현재 우리시대으 지도자중에 누가 박근혜만긐 명확한 가치관과 미래비젼을 가지고 있는가
    지나간 과거로 폄하를 하지말자 우리민족의 새천년을 꿈꾸자

  26. 넌뭔데 2008/06/09 15: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영원한 2인자. 대통령꿈은 잊어주세요
    국민들은 지켜보았답니다.

  27. 다락방 2008/06/09 15: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당신들 댓글 잘읽어 보았네 그대들이 노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대들이 그렇게 이를 악물고 핏대를 올리는것을 보니 역시 그녀는 대단한 존재라는것을 여러분들이 증명하고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ㅋㅋ 바보들의 행진

  28. 지껄이지마 2008/06/10 11: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함부로 혀바닥 놀리지말고 서울시청앞에갔어 씨빠지게 고함을질러봐. 그러면 답이나올거야

  29. 구준모 2008/06/11 05: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씨의 정치노선에 전 동의도 합의도 하지 못합니다. 그녀의 카리스마는 대통령감으로 충분해보이지만, 대선주자로서 그녀의 정치색깔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어쨌든, 박근혜가 넘어야할 벽으로서 아버지 박정희는, 냉정하게 볼때 국민이 넘어야할 벽이 아닌가합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박정희일뿐이지, 고박정희대통령의 공과가 박근혜씨가 누리거나 책임져야할 부분이 아님을 누구나 알면서도, 좋거나 혹은 나쁘게 이용하고 있지않나요? 물론 그녀의 지금이 본인보다 아버지의 후광효과가 큰 작용을 했음은 당연하지만 그또한 자체발광인지 후광인지를 구분 못한 국민의 문제겠지요.
    정치인만 원칙을 지키라고 요구하기전에 국민들도 원칙을 지킬수 있다면 좋을텐데...
    너무 비현실적인가요?

  30. 과거를 2008/06/12 09: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 과거를 인정 하지 않는다 꼭 일본넘들처럼..... 다른 사람들과 별반 차이없는 사람인데 왜들 글케 열광하는지 이해가안되넹

  31. qhfltn 2008/06/12 11: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은 죽었다! ....................
    박근혜, 그 훌륭한 부모님의 훌륭한 딸임을 세월이 지날 수록 절감한다. 위 글에서 무간지옥에 빠질 말들만 하고있는 사람들....당신들 먹을 밥으로 박근혜의 똥은 커녕 우리들 똥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32. 정치발전 2008/06/21 07: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박근혜는 오직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발전이며 이것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우리나라에서 실천함으로써 나라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으며 누구도 이것을 깰 수가 없다.


    박근혜가 지난 여름 경선 때 땀을 뻘뻘 흘리며 목의 핏줄이 서도록 저 이명박처럼 의혹이 많은 인물은 안된다고 외쳐도 국민들은 되려 박근혜는 네가티브에만 매달린다고 손가락질하며 요리조리 피하는 이명박을 뽑아 주는데야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있어서 경선은 단순히 이기고 지는 차원을 넘어 천막당사 이후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까지 오직 끈질기게 추구해온 당내 민주화와 정치발전의 완결편이라는 관점에서 경선의 큰 의미 두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않된다. <아름다운 승복>과 패자로서 승자의 당선을 위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 박근혜의 기나 긴 당 개혁의 여정은 일단 완성이 된다.

    당원으로서 당 경선을 통하지 않고 느닷없이 탈당과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에게 정도가 아니라고 짤막한 평을 한것도 다 그 연장선상에서다. 결코 과거의 舊怨이나 다른 목적에서 한 발언이 아니다. 이런 박근혜의 생각은 옳았다 당시 박근혜가 그런 민주적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우리나라의 정당 정치발전은 여전히 암흑 속에서 촛불만한 희망도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박근혜를 희망의 정치인이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왜 복당문제가 나오게 되었는가는 설명없어도 천하가 다 아는 것이다.
    공천 전에 박근혜는 오직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천해 달라는 주문을 몇번이고 이명박과 당지도부에 간청하다시피 했다.

    이 역시 위에 말한 박근혜의 정당 정치발전을 염원하는 굳은 신념의 결과다.

    친박이 많이 공천되고 말고는 희망사항일뿐 그것을 위해 어떤 꼼수나 물밑거래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다 깨졌다 모든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았고 그동안 박근혜가 죽도록 노력하고 애썼던 민주와 정당 정치발전은 산산조각이 났다.

    이 책임을 누군가에 묻지 않고는 안되는 상황이다 그것이 복당이다. 박근혜는 이미 망가진 상황을 그나마 되돌리고 그렇게 만든 당 지도부에게 책임을 묻는 유일한 방법, 박근혜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복당이었다 .

    "원위치"시킴으로써 썩은 지도부가 잘못을 인정하게 하는 것만이 박근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박근혜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이런 박근혜의 정당 정치발전을 위한 원대하고도 확고한 의지를 읽지 못하면 박근혜를 안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는 복당에 올인 한 것이 아니라 정당민주화와 정당 정치발전에 올인한 것이다.
    .
    정당 정치발전 없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희망 줄 수 없기에..

오늘은 씁쓸하게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통합민주당 한명숙, 민주노동당 심상정이 대선 후보로 경쟁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실제 그럴 수 있었다.

첫 단추 박근혜. 당내 경쟁에서 이기고 여론조사에서 져서 간발의 차이로 후보 자리를 놓쳤던 박근혜. 후보 검증 국면에서 조금만 달랐더라면, 예컨대, 아프간 인질 사태나 남북정상회담이 터지지 않았더라면, 경선이 일주일만 더 갔더라면, 박근혜가 후보가 되었을 수도 있다. 그랬더라면 대선이 치졸한 검증 국면이나 ‘묻지 마’ 투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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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추. 그랬더라면, 자력으로 권영길과 결선투표까지 갔던 강심장의 심상정이 결선투표에서 드디어 이겨 냈을 확률이 높다. 심상정, 정말 강심장이다. 그 담대한 배짱과 그 높은 이상, 그 탄탄한 논리로 우리 정치를 한 단계 올렸을 것이다. 치열한 정책 경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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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단추. 그랬더라면 한명숙이 당 경선에서 단일화의 선봉에 섰을 확률이 높고 돌풍을 만들면서 경선 끝까지 치고 나가며 후보 자리를 따냈을 수 있다. ‘신사보다 더 신사 같은 한명숙’, 그 후덕한 포용력과 그 또박또박한 말솜씨와 그 아우르는 품으로 대선 경쟁의 격조를 높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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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명숙, 심상정이 붙는 게 제 시나리오예요...”

내가 이 말을 하면 남자들이 득달같이 덤벼들었다. “꿈도 야무지네.”, “걱정 마, 그런 일은 안 생길 테니까...” 등 등. 어떤 남자가 그야말로 정색을 하면서 “우린 뭐 하구?“ 할 때 나는 크게 웃었다. “왜 할 일 없어요? 남자들 할 일 많아요.”

왜 이런 부질없는 역사의 상상을 하느냐? 

첫째 이유.

지금 이명박 정부 초기의 인사 난맥을 보면서 답답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특정 인사의 선택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인의식의 기준과 도덕의 기본과 인간에 대한 철학이 이런 난맥상의 바탕에 있음을 도대체 아는가 모르는가. 이명박 정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공인의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박근혜, 한명숙, 심상정의 정치력, 판단력, 의지, 역량, 정치 성향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던 간에, 이 세 탁월한 여성들의 공인의식, 당당하고 담담하고 훈련된 공인 매너에 대해서만큼은 믿을 수 있지 않은가. 이들이 ‘원칙’을 세우고 지키려한다는 것에 대해서만큼은 신뢰할 수 있지 않은가. 박근혜 정부, 한명숙 정부, 심상정 정부가 태어났더라면 지금처럼 불안하고 부끄러운 사태가 생겼을까? 

둘째 이유.

이번 인사 난맥 사태에서 유독 치졸한 문제에 휩싸인 당사자들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이춘호, 박은경, 박미석, 여성 3인방. 아니 어떻게 ‘암이 아니라서 축하로 남편이 사줬다’는 말을 하나, 아니 어떻게 ‘땅을 사랑했을 뿐’이라는 말을 하느냐, 여자대학 교수의 제자 논문표절이라면 여성이 여성을 등친 것이나 다름없지 않으냐... 도대체 공인의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들인가, 도대체 공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본 사람들인가. ‘여성이 더 도덕적이다’가 아니라 ‘여성이 권력에 더 취한다’라는 말을 하게 되지 않는가 말이다. 부끄럽고 안타깝다.

(그렇다고 여성 내정자들만 문제라는 건 아니다. 문제가 된 남성 내정자들의 ‘후안무치’적인 경력과 지금도 ‘뭐가 문제냐’는 식의 ‘후안무치적인 대응’에 더 끓는다, 끓어. 남자는 ‘뻔뻔해도 괜찮다’는 이중 잣대, ‘일만 잘하면 된다’는 이중 잣대에도 속을 앓는다.) 


박근혜, 한명숙, 심상정. 세 여성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든, 세 여성은 공인 훈련이 된 희귀한 사람 자산이다.

이제 세 여성 모두 현재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 박근혜는 추악하기까지 한 권력쟁탈 국면에서 ‘팽’ 당하지 않기 위해서 더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하고, 한명숙은 참여정부 성과에 대한 국민의 차가운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번 18대 총선을 이겨냄으로써 역사의 평가에 꿋꿋하게 대면해야 하고, 심상정은 민주노동당의 분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진보세력의 새로운 환골탈태와 응집을 만들면서 자신의 역할을 만들어내야 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공인으로서 존경과 기대를 받는 여성은 우리나라의 희귀한 자산이다. 수많은 단련과 시행착오와 비판과 시련을 거치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 강금실, 추미애 등에게 격려를 보내주자. 뜨겁게, 뜨겁게.  

권력 지향적, 자리 지향적인 비겁한 여성들은 빼자.

나쁜 뜻의 ‘명예남성화’한 여성들, 미사여구의 말로 오히려 세상을 더 거칠게 만드는 여성들, 어여쁜 화장을 걸치고 오히려 거짓 세상을 만드는 여성들, 세상을 자신의 좁은 눈으로 재단하는 여성들, 자신의 전부를 던지지 않는 여성들,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는 여성들, 자신이 가진 것을 세상에 나눠주려 들지 않는 여성들, 사익에 더 관심이 많은 여성들, 여성이면서 여성의 제대로 된 발전에 관심을 두지 않는 여성들, 권력 남성들의 눈치만 보는 여성들....

 왜 그렇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근처에는 그런 여성들, 이름 석자도 입에 올리기 싫은 여성들이 디글디글할까? 권력과 이익이 커서 그럴까. 이익집단의 성격이 더 커서 그럴까.  

이명박 정부의 인사 난맥에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여성인 나, 결점 많은 나, 더 많은 단련이 필요한 나, 더 큰 시련에 던져야 할 나....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우리 깨어나자.
우리 먼저 공인이 되도록 노력하자.
우리 미래를 위해서,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우리 여성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사회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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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리내 2008/02/28 12: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매우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적게 봐도 80%의 사람들이 부나비처럼 이익을 좇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그것이 80 대 20 의 법칙인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2. 멘토 2008/02/28 15: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니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사회의 이념적 스펙트럼을 모두 포용하는 대표주자들이군요. 그리고 당당하고 깨끗하고 역량이 있는 사람들 이군요. 남녀를 떠나 다시한번 우리 정치를 물갈이 할 사람이니 국민이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사람들 입니다.

  3. 돼지눈=갇음 2008/02/28 15: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없는사람은 무능으로보이고 있는사람은 능력으로보이는 이정부약점이다
    청빈이 모범이다는 황희정승의 모습을보라 관료는 청빈해야한다 3왕을모시고도 초가집한채로죽은황희를보라

  4. 공감 2008/02/28 16: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가 너무 그립다. c...

  5. 흠냐 2008/02/28 16: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와 심상정, 한명숙을 동등하게 볼 순 없죠. 정치인이란 소신과 원칙말고도 대중성과 카리스마가 동반되어야 대중정치인인데..가능성이란 면에서 보면 몰라도 셋을 비교하는건 저울추가 아직까진 심하게 기울거 같고요..남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님처럼 세명이서 대선을 치렀으면 하는 생각 많이 나네요. 이명박은 영..내가 찍어 주고도 아니네요.

  6. ㅇㄹ 2008/02/28 17: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t솔직히 능력과 실력면이라면 압도적으로 심상정이지

  7. 센터박 2008/02/28 17: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권력 지향적, 자리 지향적인 비겁한 여성들은 빼자------>박근헤

  8. 이런제길 2008/02/28 17: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와 이명박의 다른점이 뭔가요?

  9. 대한민국 2008/02/28 17: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 말이다...정도로가는
    도덕과 신의를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영도자가될 것 이다.

  10. ㅁㄴㅇㄹ 2008/02/28 18: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 전에 비리가 많이 보였다고 하지만 저 후보들도 비리가 없을거라는 추측은 넘겨짚은것 같네요

  11. 글쎄요? 2008/02/28 18: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해볼만 한 상상입니다. 글쓴 분 생각대로 위 세명의 여성 후보들이었다면 지난 대선과 같은 추잡한 선거는 되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만, 지난 대선에서도 이명박이 한나라당 후보가 아니었다면 그렇게까지 추잡한 선거는 되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후보였다면 또 다시 박근혜의 문제점이 들춰졌겠죠! 예를 들면 정수장학회나 영남대 같은 문제. 그리고 박근혜의 능력과 식견 문제 등..
    박근혜가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구하기는 헀지만 다분히 박정희의 후광을 등에 업은 상태에서 영남의 민심이 위기의식을 느껴 한나라당에 표를 몰아주었을 뿐이었습니다. 국회의원 박근혜로서 국회에서 박근혜가 무슨 주장을 했다거나, 법안을 발의 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 각 부문에서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만 있다면 무슨 역할을 하든 상관은 없죠!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리를 할당받아야 한다든가 하는 것은 약간의 문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황희 정승을 예를 드신 분!!!
    황희 정승은 알려진 만큼 가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일화를 보면 약간 모순된 부분들이 있죠. <청백리>는 가난하게 살아서 <청백리>가 아니라, 부자였던 아니던 공직생활 중 청렴하고 근면하게 생활했던 사람을 <청백리>라 한답니다. 오히려 부자이기 때문에 재물에 욕심을 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드물죠...

  12. 돌파리 2008/02/28 19: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상상이 현실을잊게 해주는 진통제가 될수도,,,

  13. joolmo 2008/02/28 19: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번도 생각못해봤던 주제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14. WW 2008/02/28 19: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황희정승이 재임중 뇌물받아먹고 뇌물바치지 않는 넘들 탈락시키는 인사한건 조선왕조실록에 똑똑히 기록된 일. 청백리는 무슨 얼어죽을 청백리. 고려를 그냥 배신한건줄 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