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 한국남자들의 행복 7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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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7 한국남자들의 행복 7계명 by 김진애 (41)
나라 망신시키는 6가지 요령

요즘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다. 국제외교를 담당하는 외교관뿐 아니라, 해외비즈니스, 유학, 여행 뿐 아니라 해외상품에 대한 구매를 하고 인터넷으로.....

혁신도시, 적극적으로 승계하라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명박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참여정부의 맥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정책 이름을 ‘균형발전’에서 ‘지역발전’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광역경제.....

기록해야 쌓이는 노하우

Document your own history. 자신의 성장을 가장 성의 있게 지켜보는 사람은 자기여야 한다. 자기 기록이란 자신의 책임이다. ‘자신의 역사가 바로 자신’이라는.....

'딸‘은 완벽하다

나는 딸딸 엄마고 나의 남편은 딸딸 아빠다. 아들만 있는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딸의 존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다. 기를 때 ‘아.....

한국남자들은 불쌍하다. 구조적으로 불행하다.
헤어나기 어렵고 벗어나기 힘든 사회의 틀에 얽매여 있다는 이유에서 확실히 그러하다.
세계 어느 곳의 남자들도 ‘남성’이라는 구조적 짐을 지고 있지만 한국남자는 특히나 사회의 틀에 박제되기 쉽다. 그만큼 사회가 딱딱하고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획일적 가치관에 매여 있어 숨이 답답하다.

이 점에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유리하다. 여자 역시 자유롭기란 어렵지만, 여자를 묶는 사회의 틀은 덜 고착적이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유연한 인간형이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에서 여자들은 주어진 틀을 주체적으로 깨치고 변화하는 여성이 되기를 격려 받기도 한다. 물론 여자에게도 금선이란 엄연히 존재하지만 남자들의 금선만큼 위계적이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남자가 사회 틀에 역행하다가는 '괘씸죄, 무능죄, 배반죄에 걸려 외톨이, 낙오자, 독불장군' 등으로 찍히기 십상이다. 한 번 찍히면 컴백하기 어려운 곳이 남자의 사회다.

남자들은 연대감이라는 미명아래 서로를 묶어야 성립될 수 있는 존재다. 이름하여, '너-나 없는 조직인간, 바늘구멍 같은 성공 이데올로기, 위태위태한 사다리 타기, 먹이사슬의 공범, 살육의 정글, 오마조마한 살얼음판, 경쟁력 증명을 위한 끝없는 시험 등과 같은 게임의 법칙'이 그들의 존재가치를 성립시켜 준다. 남자들은 한편으로 '전통적인 가부장적 책임의식, 양반적인 위신과 체면의식'에 시달리며, 다른 한편 이 시대 '자본사회의 신화적 영웅주의'에 시달린다.

(드라마 <이산> 속 홍국영)

종종 남자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영구화하려는 가해자로 인식되지만, 자신에게 족쇄를 채우는 피해자가 되어 버리기도 한다. 기득권 세력이 살기 편치 않은 이즈음 세상이다. ‘변화와 도전’이 가장 큰 특색인 세상인데 변화와 도전을 거부하다 결국 남자들은 자신이 만든 덫에 걸려들기 십상이다.

그러니 남자는 불행하다. 불행해지기 쉽다는 점만으로도 불행하다.
행복은 소수의 특혜, 또는 잠깐 동안 누릴 수 있을 뿐이다. 그 행복조차 허상이기 쉽다.
남자는 치이기 쉬운 인간형이다. 남자는 힘이 있어도 무력하다.
숨 쉴 틈이 없다. 도망갈 곳도 없다.

항상 그렇듯이 위기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된다. 위기의 남자는 더 당당한 남자, 더 큰 사람, 불행하지 않은 남자, 이왕이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기회일 수도 있다. 다음의 ‘행복 7계명’은 한국남자들에게 괜찮은 방향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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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다 자유스러워지라
                             
영웅주의, 권위주의, 성공주의, 일류주의같은 ‘주의’(主義)에서부터. 영웅은 좋고, 권위, 성공도 좋지만 ‘주의’의 덫에서부터는 되도록 자유스러워지라. 언제나 자기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 이것이 진짜 용기이다.
-> (이런 남자는 당당해서 매력적이다.)

그림
자유로운 남성, 연암 박지원.
그린비에서 나온 '열하일기' 책에 나온
이김천 작가가 그린 연암은 그럴싸하다.
남아있는 연암의 초상보다 훨씬 더 연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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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부심을 키우고 허영심을 버리라                   

청중을 의식치 말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할뿐이다. 모델이 되려하지 말라. 리더십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 진정 성취하기 위하여 도와줄 줄 알고 도움을 청할 줄 알라. 이것이 진짜 책임의식이다.
- > (이런 남자는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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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적으로 독립하라                                

경제적 독립만이 독립이 아니다. 자신의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라. 자신의 지위가 없어지고 아랫사람이 없고, 배석해주는 사람이 없고, 자신의 아내가 없어도 홀로 설 수 있는가. 혼자 시간을 보내도 충분히 자신을 즐길 수 있는가. 이것이 진정한 독립이다.
-> (혼자 있을 줄 아는 남자는 더욱 같이 있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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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웃고 웃기고 울며 유머를 즐기라

남을 웃길 줄 알고 자신도 웃을 줄 알라. 이왕이면 울 줄도 알면 더 좋다. 술과 유흥에 몸과 정신을 팔면 유머대신 치기가 자랄 뿐이다. 술 없이도 자신을 표현하자. 자신도 웃음거리가 되자. 자신의 단점은 유머의 원천임을 알자. 유머에 멋이 따라온다.
-> (이런 남자는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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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조의 기쁨을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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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신의 몸으로 신의 창조를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을 받고 태어났다. 반면, 상대적으로 생리적 비창조성을 가진 남자들은 창조의 기쁨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창조를 체험하는 수단을 찾으라. 아이 키우기, 집 가꾸기, 요리하기 같은 일상행위에 숨어있는 생산적 창조성의 묘미를 알라.
-> (창조적 남자는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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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삶의 질을 키우는 경쟁력을 가지라

이것이 진짜 경쟁력이다. 경쟁력은 이성에 의해 구성되지만, 감성의 힘에 의하여 그 내용이 풍요로워지고 힘이 실린다. ‘삶의 정치학’을 구사하라. ‘감성파워’를 가진 남자, 경쟁력은 끊임없이 솟아난다.

-> (자신의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쓸 줄 아는 남자는 그 생명력으로 사람을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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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신의 궤와 사회의 궤를 맞출 줄 알라

한편으로, 자신이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알라.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자신이 세상을 인정할 때 세상의 존재가치도 존재함을 알기도 하라. 과욕, 과시, 과대와 같은 지나침이 없는 사람, 실천, 연민, 실존과 같은 나눌 줄 아는 가치를 갖춘 사람, 이것이 사람됨일 것이다.
-> (이런 남자는 사람이 지향하는 최고의 선, 즉 ‘깨달음’을 갖춘 인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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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복 7계명’은 남자만을 위한 것은 아닐 것이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인간형으로 자라는 것은 남녀 모두의 과제다. 서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기도 하다. 자존심 싸움하지 않고 기득권 주장하지 않으며 서로의 도움을 당당히 청하고 서로의 고민을 절실하게 나눌 줄 알아야 한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다.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조급할 이유도 없다. 다만 용기를 갖출수록 자신의 불행에 대한 무서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을 뿐이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사회의 덫에서 허우적댈까.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승자를 꿈꾸며 사회를 메마르게 하고
그 과정에서 또 자신이 그 피해자가 되어갈까.
그러나 또 얼마나 많은 용기 있는 남자들이 그들의 덫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의 틀을 짜면서 더 성숙한 인간형으로 자라날까.
이 성장의 여정에 끝은 없다.



*** 080517 토요일 아침 김진애 생각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 자청해서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지요?
이 글에 대한 여러 남성들의 멘트를 들었습니다.
 '어떤 남성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 '나는 몇 번은 되는데...' 등등등,
1번에서 6번까지는 '노력하고 있고, 어느만큼 되지만, '7번은 정말 어렵다'고 하던 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그 어느 것 하나 쉬운가요? '한국여성들의 행복 7계명'도 만들어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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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평등빙자이기 -박삿갓

    Tracked from 망설이지마. 2008/05/18 11:56  삭제

    양성평등 빙자하는 여성우월주의. 이성없는 감정으로 온통 이기주의. 말이좋아 여성해방. 세금낭비 억지태반. 피해망상 컴플렉스 피해의식 왜곡, 과장. 나라는 하난데 좁은 땅떵어리에 공주는 왜 이리 많아. 박삿갓 또 화났네. 남녀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여성들의 주장 그것은 곧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 조장. 몇몇 여성들은 스스로를 기생충이나 빈대로 규정. 자립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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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득이 2008/05/17 12: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재미있게 살기에도 시간이 아까운데, 남 의식하면서... 갑갑하겠죠. 낙천적으로 살면 되겠죠. 인간의 도리를 지키며, 가끔 밭에가서 땀도 흘려보고. 저는 비정규직이지만 행복합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공무원이 아닌 다른 길을 가도 재미있으까, 더 바랄바가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니 행복하더군요. 아. 이 여유.

  2. 까막새 2008/05/17 12: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그냥 살래요. 요구하는 것이 넘 어려워. 저 정도 되면 내가 좋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좋아할 것 같지만, 까짓것 어때요. 내 편하게 살면 되지. 우리가 여자들에게 수퍼우면 되란다고 뭐라 하지 말고 남자들에게 저딴 것 원하지 마세요.

  3. 찐득이 2008/05/17 12: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가끔 설것이도 해주고하면 좋아하던데..ㅎㅎ. 아주 가끔.ㅋㅋ
    조상님들이 하시던 말씀이 틀린 것이 없습니다. 내가 존경받으려면, 먼저 줘야하는디... 세상은 혼자는 못 살거든요... 까막새님, 더욱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자신이 아름다워져있는 모습을 본인이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어려운 것 아니에요. 도전해보시죠. 무한도전 100일 코스.

    • BlogIcon 김진애 2008/05/1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득'하신 분인 것 같군요. 찐득이님. 자기 페이스로 산다는게 참 힘든 세상이지요. 아마 '내 편하게 살면'이라는 까막새님도 이미 위의 7계명을 나름대로 소화하신 것 아닐까요? '그냥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시대입니까...

  4. 남자.. 2008/05/17 13: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글 참 잘썼네요. 정말로.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5. 도훈 2008/05/17 13: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을 읽기는 했습니다만 ~~실천이 중요하겠죠 ~~~
    생각은 있지만 마음 먹고 7계명중 한개라도 지켜가면 성공일것 같네요

  6. 말만 2008/05/17 13: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말만 너무 쉽계 하네요^^

    • 에라이 인간아 2008/05/18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태클걸고 싶어서 안달이 났지?
      댁처럼 따지면 시중에 나와있는 자기 개발서
      다 비판 받아야겠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다고.

  7. 원따 2008/05/17 14: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글도 남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네요...ㅋ 오히려 사회가 요구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이 글에 쓴 것을 갖춘 남자 여자들이 물론 좋아하겠죠...거기에다 돈도 능력도 있어야겟죠...ㅋ

    • BlogIcon 김진애 2008/05/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사느냐', '어떤 가치를 우선순위로 두고 사느냐'를 더 중요하게 두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도 돈,돈,돈, 성공,성공,성공 하는 사회에서요. 원따님, 말만님, 도훈님 말씀마따나 말로 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그렇게도 어렵지요. 그래서 다짐, 또 다짐하기 위해서 글을 써보는 거겠지마는요.

  8. olivgrun 2008/05/17 20: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흔히 한국 여자들은 이런 저런 제약으로 안되라고 스스로 옭아 매고 피해의식에 빠져있기 쉬운데 이런 남자들의 상황을 쓰시는 걸 보면 이미 한단계 넘어서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 남녀의 한계와 장점을 알수 있다면 각자의 입장에서 취할수 있는 장점이 더 잘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9. saint 2008/05/17 21: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지군요. 제가 추구하는것이기도 하고 저렇게되면 정말 편해보일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말이죠. 한동안은 어리석은 사회가 시기하여 언제나 시험에 들게 되겠지만 말이죠)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저렇게 한번 살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우리가 불행해지려고 이렇게 개고생하며 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10. 아항 2008/05/18 01: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병원서 다이어트 식단 짜주니까, 이걸 식전에 먹어요 식후에 먹어요 라고 물었다는 얘기가 생각남-_-;; 윗글의 사항들은 생활의 다른 구속들을 스스로 떨쳐내기 위해 제시된 방법일텐데 이걸보고 이 역시 다른 종류의 요구라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줄은 몰랐네.

  11. BlogIcon 김진애 2008/05/18 05: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녀가 역지사지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olivgrun님. 여자인 저이니 여성에 대해서 팔이 안으로 굽지만, 사회경험상 남자들과 일을 많이 하니까 얼마나 안됐는지도 알게 되지요.

    글쎄, 불행해지려고 고생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인간의 지나친 욕망, 사실은 사회를 좌지우지하려는 소수 남성들의 지나친 욕망 때문에 불행의 구조가 더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씁쓸해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말씀대로, 우리도 '시험'에 들지요. saint의 마음을 가져보지요.

    스스로 구속을 떨쳐낸다는 것은 겁나는 일이기도 하지요, 아항님. 세상의 눈이라는 구속에서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워진다면... 우리 사회의 '패거리 지향, 집단귀속 현상'은 좀 심하긴 심해요. 그래서 어렵지요.

    모두 행복해지시기를. 인생의 그 어떤 시점에서 행복으로 충분히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12. 나는남자` 2008/05/18 09: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정말 좋은 말씀이네요.다시한번 길을 열어주는듯....

  13. 지랄리아나 씹창깔리노바 2008/05/18 11: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게 허고헌 날 바가지나 긁는 조선년들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라는 거 몰라? 아주 고양이 쥐 생각해준다, 그래! 구로다 가쯔히로가 말했듯이 한국의 IMF도 계집년들 때문에 온 거야. 도대체 조선의 암컷들은 한국남자들과 조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하나도 없어!

    • 그러는 당신은, 2008/05/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받지 못한 남성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여자 남자 나누어서 서로 손가락질 하는 흑백 논리, 참 촌스럽고 어쩔수없나 봅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보세요, 스스로에게 상처입히는 일밖에 되지않습니다. 그래요 저는 여자입니다 저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여자도 여자만의 이야기가 있는데, 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입장은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당신처럼 못나고싶지는 않아요.

    • 너는 2008/05/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든지 여자들 탓이다 그지?

  14. 오늘도맑음 2008/05/18 11: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뭔가 착각들 하시는 모양인데.. 남자들 보고 어떻게 되라고 말하는 여자는.. 아마도 자기 어머니들이겠지요. 여자들 욕하지 말고 자기 어머니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일반적인 여자들은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남자 같으면 요구하는 게 아니라 떠나겠지요. 자신이 빼도 박도 못하고 갖힌 경우라면 요구할 수 밖에 없겠지만..

  15. what a fuck!! 2008/05/18 12: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맞는 말인데.. ㅎㅎ 못생긴 년이 썼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예쁜 여자애들은 남자애들이 니가조아 정말조아 하니까 남자를 굉장히 좋게 생각하던데 대부분.. 안그럴수 없지 인간이라면 근데 못생긴년을 남자들이 조낸 싫어하니까 저새끼는 뭐 단점같은게 없나 흠이 없나..?? 생각하다 생각해낸게 이런거일듯..

    • .. 2008/05/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애미한테 년이라고 해 머슴새키야 어느 지저분한 년이 길렀길래 입이 걸래야

  16. BlogIcon TISTORY 운영 2008/05/18 13: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7. 여자로 사는게 더 쉽다. 2008/05/18 23: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맨날 여자들은 이런글 보고 찌질하다고만 하지...여러 사이트에서 봐왔다.

    여자들은 돈에 있어서 늘 남자한테 빌붙어 살지...
    그러면서 남자 돈 없으면 곧 떠난다. 초등학교에서 결손가정을 보면 90%는 여자가 집 버리고 새살림 차리는 경우이다. 남자가 여자조건보고 가정버리고 새살림 차리는 경우는 없다.


    여자로 세상사는게, 적어도 한국에서는 훨씬 쉽다.

    한국에서 여자로 살기 어렵다는 소리 하지 마라.

  18. 강성차 2008/05/19 00: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부심의 정의가 뭡니까? 허영심을 버리고 자부심을 가지려고 하니 허영심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19. 자기자신. 2008/05/19 00: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기자신에게 땅끝~까지 솔직하라. 이것은 자기자신에게 충일함을 뜻한다. 자신이 뭘 원하는 지를 찾아라. (이걸 찾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자기 자신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결국엔, 막장엔,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 먼저 이것이 바로 선 다음에 수많은 것이 갈래지어 나온다. 테크닉, 선동, 유머, 속임수(자기보전), 등등등...

  20. 자부심. 2008/05/19 00: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부심이란 철저한 자기긍정이다. 이거 하나에 온 인생을 걸어도 다 풀지 못할 수도 있다. 자부심이란 모든 것과 연결이 된다. 사업, 인생, 연애, 무엇을 갖다 붙여도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하나에 목숨을 걸고 몰입하는 것도 자부심이라 할수 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어야 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허영심은 자기 자신의 울림에 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21. ㅡㅡ 2008/05/19 01: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틀에 매여 불행졌다고 하더니 새로운 틀을 던져주는 센스

  22. BlogIcon 크루통 2008/05/19 09: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자들의 힘든 부분을 잘 표현하셨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3. 미안한데 2008/05/19 10: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자가 더 힘들어. 사회 편견이건 인간들이건 남자들 매번 여자들 지나가면 음흉하게 쳐다보지 툭하면 여자 욕하지. 남자는 대충해도 남자라고 서로 껴앉아주지만 여자들은 최고로 일을 해내지 않으면 여자라서 무능하다고 한다고. 물론 최고로 해내도 독하다고 하지. 그리고 사회제도적으로도 여자들이 하는 일은 저평가 받기 일수이고. 공부를 잘하거나 성적이 좋으면 남자는 원래 머리가 좋아서, 여자는 독하게 노력해서라고 평가하지. 그리고 여자가 적극적이고 지도력이 있으면 여자답지 않다. 나댄다고 하지. 여자를 사회적으로 편견안에 집어넣으려는 것은 남자들이야. 군가산점 부활한 것도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달갑게 보지 않는 것도 남자들이 자신들의 밥그릇이 뺏길가봐 그런거잖아. 그리고 한쪽 성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킴으로서 자신들의 상대적인 지위높음을 자기 만족으로 보상받으려 하는 거잖아. 여자들이 받는 정신적인 육체적인 고생은 아직도 저평가 되고 있어. 이 글만 봐도 확실히 알겠어.

    • 난로손 2008/05/20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이글은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간혹 남성들이 여성을 비하하며 남녀를 가르는 글도 문제지만.. 여성들(여성맞겠죠?)의 이런글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4. 자유인 2008/05/19 10: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번을 버리는 순간.. 니는 그지된다.

  25. Neutral 2008/05/19 12: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미안한데님의 의견에 동감해요

  26. 장옥준 2008/05/20 14: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항상 꼭 집어서 해주시는글 잘읽고있습니다 많은 도움도 되고있고요 당이 안정이되고 정리가되면 여성위원 당원분들 강의 한번 해주세요

  27. wolf 2008/05/21 11: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7 commandment is too many . only one enough that no give up for my dream..

  28. 오진수 2008/05/21 11: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 진애님은 아마도 연륜이 좀 있으시겠지요... 이 삶의 경험을 글로써 이 땅을 살아가는 남성족의 내외면을 속속절절이 나타내시니... 정말 경이롭습니다. 제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차암~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 BlogIcon 김진애 2008/05/22 03: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땅을 살아가는 남성족'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오진수님, 마음이 편해지신다니 저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정말 행복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지요. 우리 사회 이른바 '잘 살게 된 만큼' '행복하게 살 여유'를 갖게 되어야 할 터입니다.

    이런 글에서 여성 남성을 가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각기 입장에서 다 불행할 소지가 있으니까요. 역지사지해서 서로에게 '배려'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덜 불행해질 수 있는데, 서로 누가 불행한가, 누가 불행하게 만드는가 논쟁하면 더 불행해지지요.

    영어로 쓰신 '7 commadment는 너무 많다'는 wolf 늑대님, 늑대는 가장 잘못 이미지가 잡혀있는 동물이지요. 남성을 늑대라 표현하는데... 늑대는 참으로 가족적이고 참으로 사회적인 동물인데 말이지요. 꿈을 가지십시오.

    장옥준, neutral 등 여러 님들, 행복하게 서로 조금씩 나눠주십시다.

  30. 마지막 항목 2008/05/22 14: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 계명들을 모두 외우고 실천하려 들지말라 스스로 불행하게 만들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한 두 가지면 충분하다. 그렇게 해도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만드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다. ^___^

  31. 길동이 2008/05/22 14: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혼자만의 해석이지만 일곱개의 항목이 하나같이 스스로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덕목들로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실천이 무척 힘들어 보이는 군요. ^^ 현실과도 동떨어져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생활속에 자신을 한번쯤은 돌아보게 되는 계명들이네요.

  32. 소나아 2008/05/23 08: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좋은말씀 고맙습니다.실천,행동으로 옮기긴 시간이 필요한 듯하네요..하지만 노력은 해볼가치는 충분한듯하네요.4번째부터요.요즘 경기가 안좋아 직원들에게 싫은소리 꽤 하거든요..웃겨주고 웃어주자구요.

  33. 뢰전 2008/05/26 21: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 완전 나잖아,,

  34. BlogIcon 김진애 2008/05/27 04: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 나잫아'라는 뢰전님, 그런 남성님네들 몇 분 만난 적 있습니다.^^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덕목'이지만 실천하기 쉽잖지요.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고 실천하는 묘수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행복 7계명을 가진다해서 현실에서 떠나라는 것은 아니지요. 현실은 가장 좋은 스승이고, 치열하게 현실에서 살아가야 오히려 7계명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길동이님...

    '마지막 항목'이 맞습니다. 이런 계명을 외우는 것은 불행한 일이고, 삶에 배어들게 해야지요.

    '소나아'님, 다른 사람을 웃기는 것,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남을 즐겁게 해 줄 의무가 있는 것 아닐까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어야할텐데... 진심이 담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