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 막차 노무현 vs. OB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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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5 막차 노무현 vs. OB 이명박 by 김진애 (110)
휴가지 ‘베개’ 잃어버린 소동

“어머나, 내 베개!” 차는 마산시로 막 접어들고 있었다. 잠깐 눈을 붙이겠다고 뒷좌석에 던져둔 베개를 집으려다가 깨닫고 말았다. 이런, 호텔에 두고 왔구나. 나에 대한 비밀.....

혁신도시, 적극적으로 승계하라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명박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참여정부의 맥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정책 이름을 ‘균형발전’에서 ‘지역발전’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광역경제.....

'딸‘은 완벽하다

나는 딸딸 엄마고 나의 남편은 딸딸 아빠다. 아들만 있는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딸의 존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다. 기를 때 ‘아.....

나라 망신시키는 6가지 요령

요즘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다. 국제외교를 담당하는 외교관뿐 아니라, 해외비즈니스, 유학, 여행 뿐 아니라 해외상품에 대한 구매를 하고 인터넷으로.....


“새 시대의 첫차가 된 줄 알았는데,
                     구시대의 막내(막차)가 되고 싶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탁월한 핵심파악 능력이 돋보이는 가장 인상적인 발언이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어떻게 그렇게 시대정신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평이한 말로 표현해 낼까?

사람들은 이 발언을 조롱하고 폄훼하고 악용했지만, 이 발언의 깊은 뜻은 그야말로 대변혁이다.

짧게는 50여 년, 길게는 100여 년 동안 우리 사회를 알게 모르게 적셔온 ‘권위주의, 지역주의, 중앙집중주의, 남북대립주의, 성장지상주의, 연고주의, 권력주의, 특권주의, 반칙 불감증, 사대주의’가 팽배했던 구시대를 끝내는 막차가 되고 싶다!

 자신을 태워서 구시대의 잔재를 같이 태워버리고 싶다는 것이다. 얼마나 위대한 야망인가? 하지만 이 위대성은 국민들을 끊임없이 피곤하게 했다. 국민의 윤리의식에 쉼 없이 도전하는 대통령, 얼마나 피곤한가?

그렇다면, 1970년대부터 왕성하게 활동해온 OB(Old Boy) 이명박 새 대통령은 시대정신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파악할까? 경제대통령? 이 말은 선거판에서는 민생에 힘든 국민들, 노무현 대통령의 도전에 피곤해 진 국민들의 귀를 확실히 잡아냈지만,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나 대통령의 역할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좁다. 대통령이 경제대통령이 아닐 때가 언제 있는가? 대통령은 모든 분야, 즉 정치, 행정, 경제, 민생, 사회, 문화, 과학기술, 예술, 노동, 대기업, 중소기업, 복지, 서비스, 교육, 국민의 대통령이고 또 되어야 한다. 어떤 화두를 잡아낼까? 오늘 듣게 될 취임사를 기대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의 날인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새 대통령을 ‘인물’로 비교해 보자.(글이 길어지므로 이제부터는 호칭을 생략함을 양해 바랍니다.)
이런 인물 비교는 딱 이번 한 번만 하리라 맘먹고 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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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 노무현 vs 정치 이명박

노무현은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고 이명박은 정치를 써먹는 인물이다. ‘정치란 가치를 실현하려는 수단’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노무현은 가치라는 목표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명박은 정치라는 수단에 우선순위를 둔다. 노무현이 대선에서 끝까지도 마음을 비울 수 있었던 것도, 이명박이 대통령 되기에 오랜 세월 동안 치밀하게 준비하고 집념으로 끝까지 챙겼던 것도 이런 차이 때문일 것이다.

노무현은 대통령이 안 되었어도 존재감이 지속되었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못되었다면 그 존재감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치를 가치의 승부라 생각한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고서도 끊임없이 정치를 했지만, 수단으로서의 정치 목적이 달성된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정치를 펼치게 될까? ‘정치가 아니라 통치’라고 수식하게 될까?

2. 사상가 노무현 vs. 실물가 이명박

어떤 경우에나 노무현은 사상, 개념, 철학이 앞서고 이명박은 실물, 돈, 사업이 앞선다. 그래서 노무현은 국민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이명박은 국민에게 끊임없이 ‘답안’을 제시한다. 교육의 효과로 비유해 보면, 노무현은 공자 같이 수수께끼 같은 의문으로 길게 남는 스승이고, 이명박은 합격을 보장하는 학원 강사라 할까? 실물가는 현실에서 사상가를 이기고, 사상가는 ‘이윽고’ 실물가를 극복해낼 지도 모른다.    
 
3. 소프트웨어 노무현 vs. 하드웨어 이명박

노무현은 대통령 시절에 정책, 제도, 조직, 의사결정방식, 기록화 같은 소프트웨어 혁신에 집중했다. 강박적인 ‘과정주의자’다. 민주주의적 절차와 시스템을 세우겠다는 의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 확실치 않으나, 대운하, 수도권 규제완화, 수도권 교통정비, 새만금, 나들섬 같은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에 집중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표적인 ‘결과주의자’다.

노무현이라 해서 행복도시, 혁신도시, 핵 폐기장 같은 하드웨어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언제나 ‘왜’ 그 하드웨어가 필요한 지에 대한 소프트웨어가 전면에 등장했었다.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뭐 했냐 하는 의문을 가지는 것도, 바로 ‘왜’가 앞서고 ‘무엇’이 밑에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부동산세제 도입 같은 것은 '왜 필요한가' 보다 '무엇'이 앞선 경우다. 노무현 정부의 차분한 국민적 설득과 소통 스타일도 모자랐지만, 국민의 거부감을 높인 언론의 역할도 클 것이다.)
 
명분을 중시하는 법조인 출신의 노무현, 실리를 중시하는 건설 CEO출신의 이명박의 차이점이기도 할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기반을 닦겠다는 태도와 당장 하드웨어를 만듦으로써 세상을 바꾸려는 태도와의 차이다. 

4. 욕 노무현 vs. 칭찬 이명박

노무현 역시 인간인지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을 거론하며 칭찬에 목말라 했지만 노무현은 욕먹기 마다하지 않는 뚝심이 있었다. 일부러 욕먹기를 자청한 게 아닐까 싶은 일도 적잖다(예컨대 선거를 앞둔 기자실 폐쇄 강행 등). 이명박은 박수를 받으면 나무를 타는 것은 물론 박수를 받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 같고 박수 받을 일을 찾아내는 재능도 있다.    

노무현은 칭찬 받을 때 어색해했을 정도다. 오히려 비판 받을 때 오뚝이처럼 논리로 ‘맞짱’을 떴다. 이명박은 시장 시절이나 후보 시절에 비판을 받을 때마다 적절하게(?) 두루뭉술한 어법과 애매모호한 태도로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곤 했다. 긴 호흡 성향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역사의 평가를 받겠다고 했고 당대의 평가에 맞섰다. 짧은 호흡 성향의 이명박 대통령은 당대의 칭찬과 인기를 중시할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으로서 한 번 욕먹기 시작하고, 인기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5. 실패 노무현 vs. 성공 이명박? 

노무현은 구시대의 막차 역할을 제대로 하고 새 시대의 첫차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싶어 했지만 결국 그것을 못했으니, ‘정치인 노무현’으로서 완전 실패했다고 보아도 좋다. 뭐 때문에 그렇게 갖은 욕을 자청했던가.

선거공영제, 훨씬 깨끗해진 정치개혁을 해내긴 했지만 지역주의정치 회귀는 더 심해졌으니 구조적 정치개혁을 못 이루어내었고, 지역균형발전의 기틀을 본격적으로 제도화한 최초의 대통령이지만 그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높고, 선진적 부동산 세제를 갖은 욕을 먹고 도입하였지만 그것도 흔들릴지 모르고, 평화를 위한 남북공존을 한걸음 더 나아가게 했지만 남북 긴장은 다시 시작될 지도 모르고, 주체적 세계화를 추진하는 외교 정상화를 추진해왔지만 다시 미국, 일본과 어떤 관계가 전개될지 모르고, 교육선진국을 벤치마킹하며 학교 정상화를 고집스럽게 주장했던 것은 이제 한낱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다.

외환위기, 카드대란 같은 큰 경제 위기 없이 시작하는 이명박 정부에서, 하지만 유가 상승, 해외경기 냉각 같은 대외 환경이 급박한 이명박 정부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하는 이 시대에, 그동안의 경제체질 개선을 뒤흔드는 경기 부양책까지 급부상한다면 어떻게 될까? OB 이명박 대통령이 꿈꾸는 '성공‘의 잣대는 무엇이 될까? 

6.‘바보’노무현 vs.‘귀재’이명박

여하튼 노무현은 대통령 되기 전에도 ‘바보’였고 대통령을 하는 중에도 ‘바보’ 같이 우직했다. 이명박은 대통령 되기 전에 이미 성공의 귀재였고 대통령 되는 데도 성공의 귀재였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중 성공의 귀재이고, 5년 이후에 성공의 귀재로 남을 것인가? 어떤 ‘국민성공’이냐, 어떤 ‘성공귀재’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여하튼 이명박은 ‘바보 노무현’이 될 수 없고, 노무현은 ‘귀재 이명박’이 될 수 없었으니 말이다.

***                                    ****

노무현, 이명박은 ‘경상도 싸나이’다. 너무도 달라서 ‘vs.’를 붙여야 하지만 승부사적인 점에서만은 비슷하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싸나이 대통령’들. 하지만 노무현은 돌연변이였다. 

구시대의 막차를 자처하며 새 시대의 첫차를 못 연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새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새로운 시작을 여는 OB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2008년 2월 25일,
역사는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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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귀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할 일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2/25 09:09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귀향은 신선한 '사건'이다. 지역에서 말깨나 하고, 글깨나 쓰고, 돈깨나 있다면 모두들 서울에 편입되기 위해 안달인 세상에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전까지 8명의 대통령이 있었지만 퇴임 후 단 한 명도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 이는 없었다. 살아있는 전두환(경남 합천), 노태우(대구), 김영삼(경남 거제), 김대중(전남 신안) 전 대통령도 하나같이 서울에 살고 있다. 그들이 왜 서울을 떠나지 않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서울을..

  2. Subject: 노무현 정권은 정말 '바보'였다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2/25 09:09  삭제

    ‘잡탕’ 개혁세력과 선을 긋고 ‘실력’을 키우자-촌신문 기자의 눈으로 본 노무현 정권과 진보세력 김주완 1. 들어가며 나는 촌놈이다. 고로 지역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또한 나는 촌신문의 기자일 뿐 사회학자나 정치학자가 아니다. 고로 사회현상이나 정치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능력이 없다. 기자는 관찰자일 뿐이다. 경우에 따라 경험자일 수도 있다. 그 경험과 관찰에 의해 이글을 쓴다. 이 책에 실렸던 글입니다. 기자는 직업특성상 별의별 사람을 다..

  3. Subject: 이명박 대통령 성격분석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2/25 09:16  삭제

    제17대 대통령으로 새로운 중책을 시작하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성격유형을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두 번정도 직접 뵈었으나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그분이 말하고 행동하시는 모습만으로 그 분의 성격유형을 추정해볼 수 있겠습니다. MBTI 성격유형을 통해서 추정해본 이대통령의 성격 유형은 달변가형이라고 불리는 ENFJ유형으로 추정됩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따봉(hero0s)님] 이대통령은 신중하고 전통적..

  4. Subject: 새 정부에 대한 입장 간단 정리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2/25 09:50  삭제

    저도 부기를 배우고 경제경영을 공부한 자로서 새 정부에 대한 입장은 간단합니다. 소액주주 결집에 실패하여 대주주들이 원하는 5년짜리 전문경영인을 두게 되었을 뿐입니다. 대주주들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

  5. Subject: 앞으로 5년동안 해야 할 일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8/02/25 09:55  삭제

    The Witness Jaganatha 작년 12월19일 우리는 위험한 줄 알지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경제 살리기'라는 너무나 매력적인 장미꽃에 그만 '그'의 청혼을 허락하고 만것이죠. 몇일 후면 '그'가 공식적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날이군요. 마냥 해벌레 웃으면서 좋아라 할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이야기 합니다. 이제 앞으로 씽씽 날아갈 계획인데, 뒤에서 붙잡지 말고 팍팍 밀어 달라고.. 물론 저도 '그..

  6. Subject: 취임식 날에 마지막 날을 충고하는 까닭

    Tracked from sisun.tistory.com 2008/02/25 10:15  삭제

    이명박 대통령 성공의 조건은? 이명박 대통령. 2월 25일 0시부터 5년 임기를 시작했다. 새 대통령의 취임, 마땅히 축하할 일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에서 '경제 살리기'와 '국민 성공시대'를 내걸고 당선됐다. 한 점 가식 없이 바란다. 정치인 이명박이 경제를 살려내고 국민 성공시대를 이룬 대통령이 되기를. 벅벅이 경제를 살려낸다면 그게 어찌 대통령만의 성공이겠는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성공한 정치인이 없기에 더 그렇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자리에..

  7. Subject: "조중동이 아니라 동조문중", 분노한 '조선'과 불안한 '중앙'

    Tracked from :: 모르는 블로그 :: 2008/02/25 10:58  삭제

    사진은 본문내용과 관련없음. 그냥 '조중동'으로 구글링. -ㅅ- 얼마 전부터 동조문중이라는 신조어가 들리더군요. 유력 정치인 한분이 기존 신문의 서열을 칭하던 조중동이라는 단어를 이제 동조중도 아닌 동조문중이라 불러야 한다고 했답니다. "MBC는 편파 프로그램 정화하고, KBS는 정연주 물러나야" 심재철 : <동조중>이 아니라 <동조문중>이다. 저는 기사 자체로 봤을때는 <동아일보>가 가장 정확히 보도했다고 본다. 단지 편집에서 조금 밀리기에 신문..

  8. Subject: 이명박 대통령과 딱 어울리는 내각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2/25 11:14  삭제

    사진 출처 : 경남도민일보(청와대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정부의 첫 내각(후보)을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저는 사실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대통령과 딱 어울리는 내각’이라는 말밖에는요. 돈 버는 데 물불 안 가린 부자,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람, 양지만 골라 밟아 온 사람, 거짓말을 버릇처럼 하는 사람. 대통령과 딱 어울리는 내각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24일 자진해서 사퇴하겠다고 밝힌 이춘호 여성부 장관 내정자에..

  9. Subject: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모음.

    Tracked from Ochodal's IT world 2008/02/25 11:21  삭제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 모음입니다. =========================================================================================== 1. 경찰의 과잉충성. 장난하십니까?? 아니면 경찰들...

  10. Subject: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에 내는 소리

    Tracked from 바람의 시니피앙 2008/02/25 11:27  삭제

    千蹄踏萬足踏, 港口泥如濃粥 東隣晨謁某宰, 來借油衣木극(나막신) 일천 발굽이 밟고 일만 발이 밟아 길 어구 진흙이 곤죽이 되었구나. 꼭두새벽에 이웃사람이 재상을 뵙는다고 유의와 나막신을 빌리러 왔군. 비...

  11. Subject: 이명박대통령, anti글 모음.

    Tracked from Ochodal's IT world 2008/02/25 11:30  삭제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이명박 대통령 관련 글 모음입니다. =========================================================================================== 1. 경찰의 과잉충성. 장난하십니까?? 아니면 경찰들...

  12. Subject: 학력위조가 판 치는 세상, 고졸 출신의 노무현 탓이라고?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문학)마을 2008/02/25 11:49  삭제

    5년간의 임기를 이제 24일만 지나면 끝내야 한다.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그는 이제 대통령으로써 청와대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다. 2008년 2월 24일이 그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의 임기 마지막날...

  13. Subject: 이명박대통령에게 바라는 몇가지

    Tracked from 잡담거리를 찾아서 2008/02/25 12:04  삭제

    이명박대통령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이제 이명박대통령의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사실 10년만에 바뀌는 정권이라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이기에 잘해낼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바라는바가 몇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대운하는 경제성도 별로 없으며, 심각한 환경파괴가 될수있으므로 심각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이 걱정하는대로 의료보험 민영화를 포함한 공기업 민영화도 다시 한번..

  14. Subject: 5년을 보내고, 5년을 기다린다!!!

    Tracked from 강정훈의 왈왈왈 꼬뮤니티 2008/02/25 12:11  삭제

    정권이 바뀌었다. 새로운 대통령,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였다. 그를 중심으로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그가 국가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바뀌길 희망한다. 선거가 끝나고 2달이 흘렀다.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각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그런데 벌써 세상이 바뀐 듯 하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모두 바뀌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새로운 지도자를 중심으...

  15. Subject: 국민이 선출한 가장 도덕적이지 못한 이명박 정부, 드디어 출범

    Tracked from 행복한_선장의 블로그 2008/02/25 13:25  삭제

    &lt;2월25일 새벽 청와대 홈페이지&gt; 군부독재 시대가 아닌 이상, 사상 초유의 비도덕적인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갖고 마침내 이명박 정부가 탄생했다. 2008년 2월25일 자정을 기해 국군통수권 등 권력을 이양...

  16. Subject: 역사가 평가할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며...

    Tracked from IT-story 2008/02/25 17:01  삭제

    노.무.현... 그를 바라본 나의 감정은 희망가득, 기대가득, -> 실망가득, -> 원망가득... 그래도 최고의 존경가득.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퇴장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역사가 그를 정말 바르게 평가할까?..." 그 전제는 어차피 역사는 흘러갈테고, 바르게 흘러간다는 전제이지 않을까? 역사가 흘러가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여전히 노무현 대통령은 무능하고 한심하고 욕먹어도 싼 대통령일 것이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이상, 어느정권 보다도 훌륭..

  17. Subject: 이명박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리며-신화는 없다

    Tracked from 하늘을우러러 한점부끄러움없이살아볼까요. 2008/02/25 20:54  삭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실천과 성공의 신화를 이루었던 이명박, 모든 언론과 지식인들의 찬사에 결국 서울 시장을 거쳐 대통령에 오르기 까지 참으로 수많은 도전과 방해속에서도 결국 최후의 ...

  18. Subject: 계란으로 바위를 친 대통령, 노무현

    Tracked from 푸른 理想을 안고 2008/02/27 01:16  삭제

    제가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대통령 후보 경선 때 부터인듯 싶습니다. 아마 그 전에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으로 부산에 출마했다가 아깝게 고배를 마신 정치인이었던 것 같은데, 중학교 때 잠깐 스쳐 지나갔을 뿐입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갓 입학하고 그가 여타 다른 더러운 정치인들과는 다른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무언가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는 어렸지만, 돌아가는..

  19. Subject: 봉하마을 벗어나면 가만 안둘 것이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2/27 09:17  삭제

    노전대통령이 봉하마을을 벗어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퇴임한 노대통령과 신임한 이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꺼리들이 블로그에 넘쳐납니다. 퇴임식이나 취임식을 참여하지도 못했기에 블로그에 글 올려주신 블로거들 덕분에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미지출처; 모든 사진은 하늘님의 '노 대통령의 귀향에 동참하다' 중에서 발췌했..

  20. Subject: 민주주의II 시민주권이론 Rev.1.2

    Tracked from 2008/08/08 02:18  삭제

    조금 길어요 17분22초Rev. 1.2에 관하여이번 갱신1.2판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있었던 주요 강의 3개를 혼합하여 완성하였습니다. 노무현 님의 공개된 동영상 파일 중에서 시민주권에 관한 이론적 체계가 담겨져 있는 이 3개 파일은, 각각을 놓고 보면 동일한 주제를 두고 말하고 있지만, 각기 중요한 부분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