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취임사에 ‘대운하’가 나올까 안 나올까 많은 언론들이 꽤 궁금해 했었다. 나는 내기했다. ‘안 나올 것’에 걸었다. 내 예측대로 안 나왔다.
한 마디로 비겁하다. ‘대운하’에 대해서 계속 비겁한 행보다.
2. 대운하 반대 여론이 커지고 당내에서도 공약에서 빼야 한다는 반대 여론이 높자 대선 공약의 아래편에 슬그머니 넣었다.
3. 당선되자마자 인수위를 통해 ‘대운하 강행’ 우선순위에 올렸다.
4. 대기업 컨소시엄을 만든다고 인수위 당사자들이 대기업들을 만나고 다녔다.
5. 대운하사업의 목표를 계속 바꾼다.
(물류->관광->환경->수자원->내수경기활성화)
6. 인수위 시절 반대여론이 높아지자 모든 운하사업을 민자 사업으로 하겠다고 했다.
7. 국토해양부 공룡부처의 탄생 배경에는 대운하 추진이 들어있단다.
(수자원공사, 산림청, 해양물류까지 다 포함하니 그야말로 일사분란. 수자원 관리를 환경부 기능으로 돌려야 한다는 그동안의 제안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
8. 인수위에는 물론 청와대에도 ‘대운하 추진 기획단’을 만들었다.
9. 18대 국회에서 ‘대운하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했다.
10. 당선인은 물론이고 이른바 최측근 이재오 의원 등이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했다.
11. 취임사에서는 빠졌고, 정부의 공론화 시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12. 하지만 슬금슬금 주변을 돌며 계속 터뜨린다.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가?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건가? 왜 이렇게 정부가 비겁한가?
이 시간에도 대운하에 대해서 ‘서울대교수모임’ 뿐 아니라 수없는 시민단체들, 수없는 양식 있는 전문가들이 대운하의 대재앙을 우려하면서 노심초사하며 현장을 다니고 연구에 매진하고 공론화를 시도하고 있건만, 대운하 발의자이자 강력한 추진주체는 입을 다물고 있다.
18대 총선을 대선처럼 ‘압도적으로 이기고’ 난 후에는 ‘국민 지지를 받았다’며 무대포로 용감해지려나? 그러려면 한나라당 총선 공약에 넣어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하려나? 한나라당이 과반을 얻은들 그것이 대운하 추진 보증서인가? 지역주의, 소선거구제의 폐해가 오히려 더 심해질 18대 총선의 결과를 악용하려는가?
대운하는 수많은 이명박 정부 사람들을 비겁하게 만들고 있다. 꼽아보자.
1. 노련한 한승수 총리는 노련하게 피해갔다.
총리 청문회에서 ‘민자유치 제안서가 오면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대운하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나 정부 차원의 정책 홍보를 책임진다는 말 한 마디 없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 민간 기업이 정부의 보장을 사전에 약속받지 않고 이런 수익구조 위험한 사업을 제안하는 것 봤나? ‘모르는 척’하는 것도 도가 지나친다.
2. ‘대운하 이데올로그’라는 류우익 비서실장은 내정 이후 이 때까지 대운하에 대해서 한 마디 한 적이 없다. ‘
말 없는 비서실장’이 되겠다는 미사여구에 숨어서, 이른바 ‘총알받이’들을 시킬 셈인가.
총알받이들이 넘쳐나는 청와대와 내각을 지휘할 터인 바 원인제공자의 ‘오리발’은 지나치다.
3.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가관이었다. 농지법 위반을 감추기 위해 임명장 받는 날 ‘위장 농지화’를 단행한 정종환 장관(장관직을 유지하려나?)은 청문회에서 ‘대운하 추진하면 경기 좋아진다’라고 그야말로 무대포 충성심을 과시했다. 국토의 미래를 지키는 장관 맞나? 어떤 기준으로 대운하를 검토하겠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직책 철학’은 없고 ‘자리 욕심’만 큰 대표적 케이스다.
4. 환경부장관 내정자 이만의는 청문회에서 뭐라 할 지 모르겠다. 환경부에서 오래 일한 공직자인데 과연 한 입으로 두 말 할지, ‘배 스크류가 돌아가면 수질 좋아진다’라는 말을 할 지, ‘환경친화적으로 강바닥을 준설할 수 있다’고 말할까?
5. 땅 문제로 사퇴했던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는 아예 청문회조차 치르지 못했으니 ‘대운하’의 ‘환경대재앙’에 대해서 무슨 의견인지조차 모르겠다. 과연 환경부 장관이 됐더라면 그의 내정 배경이었던 ‘환경정의연대’ 대표 등 환경단체 경력을 봤을 때 어떤 입장을 취했을까?
이 외에도 수없이 많지만 그만하자. 그나마 대운하 전도사라는 추부길 청와대 비서관은 충성을 다 바치고 있고, 장석효 전 서울시 부시장은 흔들림 없는 추진자이고, 어떤 공학 교수는 대운하를 추진하기 위해서 한나라당 공천까지 신청했다니, 생사여탈권을 가진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을 헤아리려는 사람들은 오죽 더 많겠는가?
게다가 대운하는 얼마나 많은 전문 관료, 전문가들, 정치인, 국민들을 딜레마에 빠뜨리고 비겁하게 만들고 있는가?
1. 지금도 국토해양부에는 대운하를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는 실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은 생사여탈권을 가진 상급자와 청와대를 거역할 수 있겠는가?
2. 지금도 한나라당 의원들 중에서 대운하를 대재앙이라 하는 의원들이 적잖은데(이한구, 유승민 의원 등), 그들은 과연 살아남기 행보만 할 것인가?
3. 지금도 얼마나 많은 전문가들이 ‘대운하만은 막자’, ‘대통령 맘을 어떻게 바꾸지?’ ‘대체재는 뭘까?’ 고민하는지 아나? 그럼에도 최고 권력자와 권세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업자 노릇’을 할 것인가?
4. 지금도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대기업들 안에서도 ‘대운하는 미친 짓’이라 하면서도, ‘일단 해야지 뭐’ 하면서 아름다운 강 주변의 고수익 도시개발과 맞바꿀 묘수를 찾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일감을 찾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려나?
5. 지금도 ‘대운하 찬성’ 플래카드를 내 건 일부 지역(TK 영남지역 뿐 아니라 경기도 양평 등. 양평은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다.)들의 주민들은 속으로 얼마나 갈등 때리겠는가?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요.’ ‘개발되면 좋지요.’ 하면서도 긴가민가한 주민들이 속으로 앓는다.
6. 한가지만은 확실하다. 혹시나 강 주변의 땅을 미리 확보한 투기자들은 대운하를 밀어붙이기만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판단 준거는 ‘돈벌이’이니까.
그야말로 비겁한 대운하 대독재이다.
수많은 국민들을 권력의 눈치를 보게 만든다.
눈치 보게 만드는 것, 이것이 독재가 아니고 무엇이랴.
꼭 필요하다면 한나라당 18대 총선공약으로 내걸라.
제발 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자신의 목 좀 걸어보라!
대통령의 대운하 의중만을 살피지 말라.
적어도 비겁해지지는 말라, 대운하!
(이 글은 오마이뉴스 '김진애 칼럼'에서도 게재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4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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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본능은 남을 몰아세우는데 아주 뛰어난 능력이 있다 분명 내가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걸 안다 그러나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일했던가 그리고 대부분의 큰 프로젝트는 선구안적 시각과 노력을 견주한 일부 선구자들의 몫이지 대다수의 국민들과 반대를 일삼는 일부 나잘난 공상가들의 허무맹랑한 반대로 일관하지 잘할거라고 믿는 믿음이 있는데 자꾸 반대를위한 반대만하니 정말 짜증난다 잘할거라고 하니 믿고 기다려라
언제부터 우리가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일했던가//
이말에 이 글쓴사람의 인격이 나오네요.
지금까지 불법적으로 일을했고 무대뽀가 먹혔으니
앞으로도 불법적으로 독단적으로 하겠다는 소리인가?
무슨 5공때 시나라 까먹는 소리를 하네
대운하를 주장하는 사람은 선구자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잘난 몽상가라는 판단은 도대체 어디에서 주워온 것인가. 너부터가 니 꼴리는대로 독단적 판단을 하면서 도대체 누굴 나무랄 자격이 있는가. 대운하 반대자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면 넌 대통령에 대한 찬양을 위한 찬성을 하고있을뿐이다. 더러운 자식,,쯧
님... 님이 말하는 선구자 어쩌고 저쩌고 하실거면요... 여기와서 이러시면 안되죠...
그냥 집에가서 계세요...
선구자가 하는데 반대하는 사람 뭐라고 왜 하십니까? 그냥 선구자가 이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지켜나보세요...
님은 선구자들이 하는거 구경만 하시면 됩니다...!!!
덧글을 보니까 니 글 제목대로 무식하구나.
니가 반말로 적었으니 나도 반말로 하겠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그리 해야함이
옳지 않은가? 그리고 어떠한 정책이 있다면
국민들은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마땅히 비판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너와 같이 무조건 믿고
맡겨보라는 식의 어리석은 맹신이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냐?
많은이들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반대여론이
거세게 일어나겠느냐-
어리석은 맹신을 버리고, 제발 논제에 대한
중용의 자세를 취한 후에 냉정하게 판단하도록 해라
잘할거라 하니 믿고 기다렸다가... 잘 안하면 어쩔건데요? 그 뒷감당은 누가 지는건데요? 어차피 이대통령은 5년후 물러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금수강산은 5년, 5십년, 5백년, 5천년을 흘러도 대대손손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살아가야 할 땅입니다. 잘만 해준다는 보장이 있다면, 국민들이 그런 믿음이 선다면 뭐하려고 그토록 반대를 하겠습니까? 어차피 엎질러진 물, 통령이 된 사람에게... 짜증내서 될 일이 아니니, 짜증나시면 집에서 그냥 계세요. 이런데 와서 열내지 마시고.
노무현이 행정수도 만들자고 할때도 선구자라고 치켜세웠었니? 아전인수도 참 가지가지다..
대운하가 웬말인가...우리나라가 무슨 강없으면 물류이동이 안되나..그렇다고 나라가 휘청일정도의 돈을 써서 얼마나 이익을 볼것인가...이익보다 실이 많은 일을 왜 하나..수질오염은 자명하고..안그래도 툭하면 강터져홍수나는 여름에..기존수위보다 더 올라가잇으면 툭하면 잠수할거 뻔하고..지금부터 벌써 강근처 탕투기가 가관이다정말..돈잇는 넘들이 다해먹는 이런짓 새정부들어서는 좀 그만해야하지 않을까???????
비밀댓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운하에 들어갈 정부예산을 그냥 운하 하자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거저 주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면 추가 비용없이 젤로 싸게 끝날 것 같은데요. 대략 10나 20조면 안될까요? 나중에 눈덩이처럼 불어날 대책없는 추가 비용을 생각하면' 잘 골라 뽑은 국민들의 선택 과외비로 생각해서, 이해당사자들끼리 나눠 가지라 하고 걍 돈을 던져주는 것이 싸게 치는 좋은 방법같단 생각입니다.
그냥 10조 20조가 아닌데요? 그리고 대략이라뇨? 국책사업에 대략은 없습니다. 이해당사자들끼리 나눠가지라 하고걍 돈을 던져주는 것이 싸게 치는 좋은방법이다...? 이건 님께서 뭔가 상당히 착각에 빠시졌거나 지구인이 아닌 화성인 이시거나 그냥 나라 물에 잠겨 디지던 말던 하는 도인이실겁니다. 50조가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민자로 한대서 그들이 자금이 어디서 나겠습니까?막말로 중국 짱깨들이 미치지않는이상 그 인구 매년 3번 오면 넘치고 남을지 모르겠지만 ㅡㅡ;; 누가 그 시멘트벽보러 돈주고 옵니까 지내 나라에 휘둥거릴 명산 명적지가 많은데 그리고 걍 던져주다뇨 그게 지들 돈입니까? 세금 아닙니까? 결국 세금으로 충당하고 안되면 국채 무리하게 발행해서 ㅡㅡ 나라 쪽박차는겁니다. 미친 대운하에 돈들일거면 거기에서 20%만 떼어서 소년소녀 , 독거노인 , 장애우들의 복지에 힘쓰는게 정말 현명한겁니다. 하긴 개 도둑놈의 정권이 들어서서 지들 배채우다끝날지 모르지만 그안에 ㅡㅡ;; 물러나야할지 모릅니다. 이 지랄 계속떨면
하하하, 제말이 그 말입니다. 민자다 뭐다 해서 처음 추정 예산 벗어나서 밑빠진 독에 물 부어대는 국가토건사업을 많이 보아왔기에 지금 정부가 어림하는 예산에서 엄청 추가돈 들어갈 것이기에, 침 흘리는기업들에게야 미안한 면이 있지만 이거 추진해서 득 볼 이들에게 국민들의 추가부담을 빚으로 남겨두지 말고, 걍~ 그 예산 범위에서 '옛다, 일 걸로 너거들끼리 나눠먹고 관둬라.' 그게 더 고맙겠단 소리였지요. 만들어서 애물단지 될 거 뻔하게 보이는데, 나라는 내재된 발전동력을 노가다로 말아먹고 일부 모리배들은 그 날리 속에서 배채우고 건설사들이야 정부가 보증하면 땅 짚고 헤엄치는 장사 할라 할 것이고, 주변의 죄없는 무지랭이들은 유랑민이 되어 삶의 터전에서 떠밀려나갈 것이고, 운하사업 계속해서 득 볼 소수를 제외하고 누구에게 필요한 일인지 걱정이 됩니다. 안하는 것이 최선이겠는데, 이미 머리 속에 그 일로 떡고물 바라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 양반들께 미리 떡 주고 나중에 빚잔치나 없게 하자는 소리였습니다. ^<>^
까막새 님 말에 동의합니다. 그냥 20조 주죠~^^, 그게 나중에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욕먹는거보다 났습니다. 아니 욕할 후손들이라도 살아남으면 좋겠습니다. ㅠ
아직도 대통령의 세치혀로 우리강산이 좌지우지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더이상 성장위주의 정책으로,토목적인 마인드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 강행하려는 사람들의 이기심에 몸서리쳐집니다.
왜 다음 블로그 뉴스의 기사 제목은 "비겁해지지는 말라" 죠?
어감이 너무 다른데...;; 본문과는 달리 "추진하되 당당히 해라" 그런 느낌인데요...
추친하라는 말이 아니죠..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국민적 공감대를 이글어내는 과정을 거치라는 말이죠. 취임사와 공약에는 일단 드러내놓지 않고 안심시켰다가 총선 끝나면 전면에 내세워서 난리칠게 뻔하기에 할거면 미리 드러내놓고 해서 총선에 당당히 심판받아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보전진일보후퇴 전략이 아닐지...싶더군요....현재로선 대운하를 밀어붙이기엔 저항이 심하니 자기사람들로 채워서 밀어붙이자는 속내가 아닌지....정치는 잘 모르겠지만....언젠가 한번 붙을 싸움이겠죠
더 이상 대운하 이슈가지고
국민들 열받게 하지 말라!
국토는 황금알 낳는 거위나 같다!
웃기지도 않는 논리나 욕심으로
국토를 파괴하지말라!
뒤꽁무니로 뭐든 잘하니..국민들이 알턱이 있나요..그리고 언론도 그에 한몫해주니..동아일보라는 기관지가 떡하니 옆에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죠.1%내각소속들 벌써 주변에 땅좀 사놓고,운하관련 주식도 좀 사놓고..그랬을 겁니다.업적만 내세우고 말로만 실용이지, 운하는 실용과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5년 뒤...그냥 너네들은 무식하니 뽑아준 나만 믿고 따라와라..대신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난 잘못없다..이러겠죠.
이 글 쓴사람, 노무현당 국회의원이었던 남자같은 여자 맞죠? 하긴 노무현은 반대세력을 "수구세력"으로 몰아세우며 "당당하게" 수도이전 추진했죠? 오야붕이나 꼬붕이나 생각하는건 똑같구만.
너네는 노무현 없으면, 얘기를 못하니...
김진애씨는 용산구에 출마했다 낙선하셨었습니다.
거기다, '남자같은 여자'라는 표현이라...
글 쓴 님의 수준이 제대로 나오는군요.
명박 대통령 정책을 비판하자는데 아직도 이전 대통령 이름이나 들먹이고...아주 자동으로 나오는 자판기랑 똑같으십니다...
노무현정권이 국민의 눈을 속이며 FTA 체결할때 너희는 머했냐? 노무현이야말로 나라 팔아먹은 역적으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명박이 운하 얘기하는데 노무현은 왜 나와? 이건 뭐 물귀신작전인가 보네...꼭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하는 인간들은 한결같이 저런식으로 답변을 할까!
노무현의 깊은듯을 몰랐군..
FTA 명박정권이 밀어붙였어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된장이 오뤤지가 되었을꺼다..
명박이 까는 글에는
노무현 나오는 법칙.
이걸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ㅋㅋㅋ
FTA 체결은 한나라당이라면 더욱 쌍수를 들고 체결했을 것 아니었을까...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명박은 왜 대운하를 꼭 만들려고 할까요.. 이렇게 반대여론이 거샌데.. 대재앙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하면 안된다라고들 말하는데.. 대운하를 만들면 뭐가 좋기때문에 저렇게 추진하는거죠? 반대하는 사람들 말처럼 너무나 뻔한 결과가 예상된다면.. 왜 실리적인 이명박이 그토록 추진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누가 속시원히 우둔한 저를 일깨워주시길...
"경제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해대서 당선됐으니, 어떻게든 흥청거리는 분위기로 만들어야 겠죠. <--- 세계가 인정하는 IMF극복기를 딴나라만 인정을 안하니(뭐, 단순 외환보유고 부족이 IMF원인이라고 주장해대고 또 먹히니 ㅉㅉ). 근데 경제 활성화 방안이 전혀 없어요(사실 비정규직, 재래시장 활성화 문제가 핵심인데 대안이 없죠). 그러다 보니 한반도 함 까대서 흥청 흥청하게 해서 '봐라, 내가 경제를 살렸다' '역시 우리가 집권해야 뭔가 다르지 않냐'식의 논리를 펴겠죠. 근데 문제는 부동산 값 상승, 유동성 과잉등으로 정말 심각한 경제적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정말 "잃어버릴 반 세기"가 올지고 모른다는 거죠.(지난 10년의 세월은 경기부양을 특별히 하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게밖에 순진하게 생각밖에 못하십니까? 뻔하지 않습니까? 명박이 대운하추진하면 거기서 떨어질 떡값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대운하건설비용만 해도 어마어마 한데, 그걸 맡을 건설회사만해도 떡값이 어마어마할겁니다. 5년동안해서 우려먹을대로 우려먹고 외국으로 토끼면 되는겁니다. 명박이한테는. 그리고 대운하를 추진하는 제일 큰 이유가 5년임기중 떡값을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제일 클겁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건설한 경부고속도로 와 맞먹는 뭔가를 남기고 싶어함 이 아마 가장 큰 이유일것입니다.
d/ 찔리냐 노빠야? ㅋㅋ 그 시절 그립지?
네네는 니네 대빵이 하는말에 토달면 무조건 노빠라고 우기지...왠만큼 써먹지. 지난 5년동안 써먹으면 됐다. 많이 무억다 아이가!
대운하 사업 잘되면 좋으거고 안되면 망하는거지...
성공하면 좋은건 확실함....
경부고속도로 짓지말자는 반대 여론 엄청났는데....
산을 없애고 머하자는건지... 하면서...
하지만 결국 진행했고 차들 잘 다닌다.
고속도로 반대하곤 양상이 달라도 너무 다른 걸 모르시나요? 그당시 반대이유는 고속도로가 필요하지만 아직 경제력 부족과 기술 부족 이유로 시기상조라 미루자고 반대 한것입니다. 그러나 대운하는 삼면이 바다고, 다른 운송도 있고,나중에 국가의 재앙이 될게 뻔하니, 그래 필요없으니 반대하는 겁니다.
노빠들아 너네들은 언제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에 대해 이성적으로 사안별로 대응한적 있냐? 조중동부터 친일파까지 끌어들이며 개싸움 "저주의 굿판"만 벌였지? 이제 당해보니 기분좋냐? 한걸레 시다바리들 에휴
당신..운하로 밥먹고사나..?아무래도 그런냄새가많이나는데.자기욕심만채울려하는 당신같은사람들때문에 나라가거덜난다는거모르나 그러고나중에 또 이명박욕할건가..?
국제환경단체에서 운하반대국제서명들어간거알고나말하시나..?무식하면 입이나닫고계시든가 아니면운하가필요한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글을쓰든가..어거지도 이런어거지가없네..무식하고한심하긴~~ㅉㅉㅉ
그러고 당신 친일파까지 두둔하는거보니까..친일파후손인가보네..그리고 성장과정에문제가있나...왜그렇게 증오만하지..논리적으로 타당한글을써봐..내가 댓글은 충분히달아줄테니까~~조중동을 많이읽으면..증오심만는다더니정말인가보네~~(이것은 어느논술교사의 방송용얘기여)
짜증난다/ 난 노빠한테 얘기했는데 왜 네가 열불내냐? 노빠 맞구만? ㅋㅋ
ㅎㅎㅎ...대운하?....ㅎㅎㅎ 그저 선거 공약 여기서 공약이란(빌공자에 약속약)
선거에 이슈를 띄위기 위한 애드벌룬같은 내실없는 이름뿐의 공약임
그런데 이 대국민사기극이자,
"운하는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운하의 나라 독일의 하우프 전 교통부장관)
이런 사업을...
경기부양책으로, 잠깐 진통제 먹고 안아픈 기분 느끼게 해주겠다고 '진짜' 하겠다고 하니까 문제인거죠.
그떈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낮고 전쟁직후의 피폐에 빠져 당리당략에 의한
반대를 했지만 지금은 수준높고 선진국반열에 끼는 상태로 검토결과
대운하는 전혀 실효성이 없는 사업임(단지 선거용 이슈로는 적중)..ㅋㅋㅋ
대운하 사업이 단기가 경기 부양에는 엄청난 도움을 줄것이다. 하지만 그런 효과도 잠시 뿐이고 그 뒤에는 엄청난 재앙이 따라 올것이다. 작은 물길을 바꾸어 놓아도 환경에 엄청난 재앙을 주는데 그런 어마어마 한 공사후 과연 자연이 우리를 그대로 두고 볼지 모르겠다. 깨끗한 물 한모금 조차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게 될까 두렵다.
대운하 댓글 달려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우리 네티즌분들...제발 막말로 자신의 인격을 격하시키지 맙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잖아요? 내뜻과 같으면 우리 편 아니면 나쁜 x... 결국 주장하고자 하는 뜻도 우습게 되는데.... 그리고 자신의 뜻이 소중하다면 남의 뜻도 그만큼 소중할 터. 마땅히 존중해야겠지요.
대운하는 꼭 파자. 글구 낙동강에서 취수한 수돗물은 청와대에만 공급하자. 혹시 남으면 압구정동, 이재오네 선거구 등에도 나누어주자.
그나마 있는거라도 지키자. 숭례문처럼 환경도 잃을까 두렵다.
말하나 안하나 공격하는 당신들의 입장엔 변함이 없을 것이다.
반대가 자기방어에 더 유리하게 때문이다
자기방어에 유리해서 반대? 친일매국당 놈들이 지껄이는 소리와 똑같네? 뭐야 당신
땅바기랑 딴나라당이 비겁하지 않게 일처리 하라고 요구하나요?
그냥 돌아다니는 쥐새끼를 잡아서 컴퓨터 키보드위에 올려놓고,
성경을 타이핑하고, 불경을 타이핑하길 기다리겠습니다.
대운하에 대한 최근 논란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준 글 같군요...
매일 매일 올라오는 글 기대를 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뭐가 올라 오려나?
현재의 대운하 담론을 꿰뚫은 정말 속시원한 글입니다.
그런데 다음 블로거뉴스의 편집제목은 좀 적절하지 못한 것 같네요.
비겁해지지'는' 말라
이런 말은 뉘앙스 자체가 달라지는 것 아닐지...
마치 '비겁하게 진행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기는 해라' 라는 식으로 읽힐 수도 있으니까요.
IMF 로는 성이 안차나 봅니다. 우리 국민들이. IMF 보다 더 큰 걸 한번 당해봐야 알려나 봅니다.
진실을 알면서도 개개인의 이익과 이기때문에 밀어붙이는 꼴.
나라의 대재앙이 될 사업을 마치 국가의 최대 이익인양 떠드는 꼴을 보면.
이나라엔 국민은 잠잠하고 궁민들이 많으니 저런 지도자아닌 지도자가 탄생했지.
조중동문 언론에 속고 세뇌된 찌지리 궁민들..
화끈한 비판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大운하를 내걸었으면 大자에 걸맞게 처신해야지요.
아주 큰 그림으로 공개 제안한 사업이니만큼 지금처럼 은근슬쩍으로 하면 곤란합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공직자들이 목 달아날까봐 억지 충성을 할 텐데요.
그런데 노빠들아... 하면서 지저분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군요. 말 깨끗이 합시다!
저는 2MB정부가 겉으로는 비겁하면서도 안으로는 야금야금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국민이 무섭다면 겉으로도 비겁하고 안으로도 비겁하라고 하고 싶네요. 글 쓴분이 지적하신대로 다만 겉으로는 비겁하게 행동하면서 게릴라전에 들어간 것 같아 겉으로도 안으로로 용감하게 싸우시는 대운하반대 국민들이 어이없게 당하게 될까 걱정이네요.
지금 총선을 앞두고 대운하 얘기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2MB 지지했던 친구들도 당연히 안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포기선언해도 악영향, 추진해도 악영향~ 그래서 조용합니다. 그럴수록 계속 대운하 문제를 부각시켜야합니다.
미래를 생각 하고 후손들을 생각 하는 사람 이라면 한국에 대운하가 왜 필요 한지를
지금 교통실태를 보고 생각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왜 반대 위한 반대를 하는지 뭔가 미래적으로 한번쯤 아니 꼼꼼히 따져보라
그래서 대운하가 교통을 해결해준다는 뜻인가? 다수의 학자들의 말은 모두 '반대를 위한 반대'???
대운하 건설 대찬성 왜냐하면 무조건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것
과거 경북 고속도로 건설을 할때 얼마나 많은 사람 들이 반대를 햇는가? 지금은 어때?
우리가 얼마나 편리 하게 이용 하고 있는가?
드래곤아이님과 이석경님은 같은 분이시네요. 다른 이름으로 계속해서 도배하는 행위를 계속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릴께요.
경부고속도로 최고속도 약 100
경부대운하 최고속도 약 10
10배차이나네?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운하는 많은 차이가 있죠.
그 시절에 고속도로는 교통, 운수에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지금의 운하는 해봤자 찢어진 지갑에 계속 돈을 쏟아부어버리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대운하와 고속도로는 엄연히 다릅니다.
어느나라를 가든(선진군위주) 대운하 건설 이후
지금을 보았을때 긍정적 효과를 본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선진국위주로 따질것도 없습니다. 지구상 모든 운하 중 성공한 운하는 딱 두개밖에 없습니다.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 그런데 그 두 운하와 경부운하가 기본부터 다르다는것은 5살짜리도 알겠죠...
운하 찬성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무대포에요. 논리적으로는 운하건설하면 안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TV토론에 나온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빈약한 논리(억지)로 주장하고 있으니 기가차지요.
믜칀 운하위에서 요트타면서 니나노 할 시간에 나같은 넘은 월급 120만원 받으며 뼈빠지게 일하느라 죽겠다..으휴~~
cbal...뽑아줄뗀 언제고...
대한민국 ..!!! 한반도의 반토막 땅을
더구나, 대통령 후보자로서 공약할 수 없는 것을 공약에 넣어 실현 강행하겠다는 것은 하늘이 노하고 땅이 꺼지고 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이제 대통령이 되었다고 절대 권력으로 측근들과 재벌 구룹들이 민자 유치로 국토를 난도질 하겠다는 것은 자손 만대에, 통한과 원한을 남길일이기에 극구 막아야하며, 국민 총 궐기대회를 열어야 한다.
경기 부양하겠다고 운하 건설하는건 병에걸린 환자에게 고통 없엔다고
마약 주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 약발떨어지면 다시 도지는거죠
구미에 페놀이 검출되서 비상걸렷는데 그물떠다가 청와대 식수쓰면 운하 얘기 안나올껄?
대통령과 여당의원 재산으로 물을 수입해다가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대운하물은 청와대와 한나라당사에 공급하면 됩니다. 알아서 정권을 내놓게 될 듯(물마시고 병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