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대통령 꿈’은 끝났나?
- Posted at 2008/06/05 08:09
- Filed under 김진애의 좋은 새벽/사람됨됨
단 한 번 박근혜를 만난 적이 있다. 2002년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시절, 한 진보적 여성언론인이 박근혜를 인터뷰하는 자리에 동석했었다. 그 자리에서 박근혜의 입을 통해 직접, 지금은 너무도 잘 알려진, ‘정치인의 꿈-끈-꼴-깡-꾼-꾀-끼’에 대해서 처음으로 들었다.
2008년 6월 5일 현재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는 무엇인가?
정치인 박근혜의 ‘꿈’이 대통령이라는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다.
유일한 거대계파의 거두 박근혜의 가장 든든한 ‘끈’이 박정희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함박웃음과 간명한 말을 구사하는 박근혜의 ‘꼴’이 제법 근사하다는 것도 모두 인정한다.
불한당의 칼부림에 흔들리지 않던 박근혜의 깡이 꽤 세다는 것도 인정받고 있다.
박근혜의 ‘꾼’ 지수에 대해서는 미심쩍어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적잖다.
박근혜의 ‘꾀’에 대해서는 양면적 판단이 존재한다.
박근혜의 ‘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홈피속 박근혜)
여기서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 지수를 평가하자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이렇게 묻고 싶은 것이다.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는 ‘왜’ 필요한가?
‘왜’를 묻고 싶은 것이다.
‘박근혜는 왜 정치를 하는가’,
박근혜는 왜 ‘대통령 꿈을 꾸는가’를 묻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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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박근혜는 현재 너무 ‘작다’. 또는, 너무 ‘작아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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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랏일’이 어떻게 되건 ‘국민근심’이 얼마나 크건, ‘친박복당’이라는 단 하나의 문제에 매달리고 있는 박근혜, 도대체 이명박 정부가 혼선과 무능을 드러내는 것과 뭐 그리 다른가?
- ‘언제나 국민을 위해서라면, 국가를 위해서라면’이라고 박근혜는 지금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가? ‘나는 한결같다’고 지금도 말할 수 있는가?
- 만약 ‘친박복당’이 실현되어 한나라당을 거대야당으로 만들면, 국민은 박근혜가 잘했다고 할 것 같은가? 한나라당은 거대야당으로 잘 될 것 같은가?
- 박근혜는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막강 계파의 수장에 만족하려는가?
- 대통령 경선을 통해 그나마 ‘공주’ 꼬리표를 떼어버릴 수 있었던 박근혜가 이제는 ‘영주’가 되어버리려는가?
- 애당초 총선과정에서 ‘친박연대’라는 해괴한 이름의 세력을 용인했어야 했는가? (아무리 이명박계의 불순한 패권 만들기가 작용했다 하더라도, 도대체 정치 정공법인가?)
- 친박복당으로 세를 불려놓고, 한나라당 170여 석의 거대여당을 만들어놓고 자신의 계파 70여 명으로 ‘당 내 당’으로 한나라당을 좌지우지하면 과연 다음 대통령 후보로 인정받을까?
- 신뢰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부, 신뢰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선거 마이더스의 손, 박근혜’로 또 다시 구원자로 등장할 수 있을 것 같은가?
- 대승적인 정치인 박근혜,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 박근혜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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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유일하게 까칠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 정치인은 박근혜밖에 없다(없었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까칠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 사람은 ‘국민’이다.
촛불국민의 힘을 통해 이 원칙이 확실해진 것을 박근혜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막강 계파의 수장이 되면 국민들로부터는 오히려 멀어질 위험이 크다.
박근혜가 막강 계파의 수장이 되어버리면 박근혜의 대통령 꿈도 끝난다.
박근혜가 ‘나랏일, 국민일’을 우선하지 않는 모습이 계속될수록 그의 꿈도 희미해진다.
박근혜의 ‘꿈끈꼴깡꾼꾀끼’가 무엇이며, 왜 그 일곱가지를 고민하는지
국민에게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박근혜의 정치는 벽을 못넘는다.
왜 대통령 꿈을 꾸는가에 대해 제대로 답을 못했거나 정면 답변을 피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나,
박근혜는 자신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 참고: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나의 발언들
- “나는 박근혜가 ‘대통령감’이라고 발언했던 적이 있다.”(2004년 오마이뉴스 인터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68737
- “나는 박근혜가 정치인으로서 부당한 대접을 받는다고 한 적이 있다.”
(2002년 월간 <말>지 칼럼)
- “나는 박근혜가 3 가지를 넘어서야 한다고 발언했던 적이 있다. 1. 과거를 직시할 것 2. 아버지 박정희를 넘어설 것 3. 측근 싸안아주기(그 때는 전여옥이었다)를 경계할 것, 2004년 17대 열린우리당 총선 선대위원장으로서의 발언이었다.
- 나는 “박근혜, 한명숙, 심상정이 지난 대선에서 붙었더라면” 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블로그 0802 http://jkspace.net/owner/entry/edit/43)
박근혜를 정치인으로서 인정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도저히 용납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있지만, 정치를 ‘차악의 선택’이라는 개념으로 볼 때 나는 17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다.
단 한 가지 기준이 있었는데, 박근혜는 ‘공인의식이 있다’는 점이었다.
**** 080605 새벽 김진애 생각.
어제 선거 관련 2가지 큰 소식이 있었지요.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참패, 그리고 미국 민주당 경선에서 오바마의 승리와 힐러리의 패배.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꿈꾸던 힐러리는 ‘여성의 벽’을 못넘었다고 보기 보다는 ‘오바마의 변화의 벽’을 못 넘은 것 아닐까요? ‘국민이 어떤 변화를 바라는가’를 읽은 오바마, 그의 모든 것에 찬동할 수도 없고, 그가 미국대통령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지난 8년 동안 부시 대통령 하에서 후퇴해온 미국의 국가적 도덕성에 정면 승부를 건 것만큼은 분명하지요.
유세 지원은커녕 지난 총선과 달리 박근혜의 ‘박’자도 안나왔던 이번 재보궐선거. 한나라당은 참패했지요. 박근혜 전 대표, ‘내가 선거를 지원하면...' 하는 상상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박사모도 마찬가지겠지요. 정치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기준에 신중해야 하고, 사랑을 받는 정치인은 더욱 신중해야 하겠지요.
'정치인 박근혜'의 존재를 ‘대승적'으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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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복당녀선생,,,
시국이 어느판국인대 복당만 외치는
이기적인여자... 저 여자를 저승에서 받아줄곳은 지옥뿐... -
박근혜에 대한 꿈을 버리시고 김진애님이 대안이 되어 주시는 게 더 낫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부모보다 김진애님의 부모님이 더 훌륭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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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생각이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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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네가 생각이 있나 싶다.
그리고 김진애님 블로그글을 제대로
다 읽어보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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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람들 복당문제에 열올리는 있는 박근혜씨.. 지금 국민은 미친소 때문에 복창 터지는줄 모르는데.. 2MB나 다를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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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런말들 나올줄 알았어요, 정말 민의나 국민들에게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이익에만 탐닉하는 모습들 정말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복당에 관한 문제들이 무슨 대단한 뉴스인양 시간을 할애해서 뉴스 보도하는 방송사들 그런 뉴스방송 자제해주세요. 국민들 짜증지수만 키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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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박근혜 모습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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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옹호 발언에, 복당만 오토매틱 사운드로 들려주는 수첩공주 그네공주.
난 그녀가 지난 총선 때 저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습니다. 할 때부터 알아봤다.
그네 찍은 국민들은 한번 더 속았단걸 알아야 한다. 결국 그네도 맹박이 수준이란거~ -
박근혜씨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80,90년대 그녀가 한 일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할까요?
현재 대한민국 내의 가장 끗발있는 여성정치인이란 사람의 행보로서는 너무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박근혜의 새 별명은 [ 애걸복걸 복당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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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깃든 마음으로 정치하지 않는다면 한순간에 국민들로 부터 철저한 외면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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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근혜씨가 자기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아버지를 넘어서야 한다는 거죠..
창씨개명과 일본군 장교로 군복무를 했던 전과와 반란을 꾀하여 대한민국 정당성을 없애고 단지 몽매한 국민은 먹고자는 걱정만 없애면 된다는 생각에 국익을 이유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베트남전쟁에 몰아 넣어 죽게만들고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을 고문하고 사형시키고 단지 국익이라는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죠.
수많은 그의 악행을 그의 딸인 박근혜씨가 짊어지고 또 이겨내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나라를 선도할 위정자임을 보여줄 때 아마도 진정성이 있을 것입니다..뉴라이트나 영남권에 기대지 않고도 일어설 수 있는 때겠죠...
박근혜씨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싫어하는 사람이긴 하지만...조언을 해주고 싶네요..
But...저는 그녀가 대선에 나와도 찍을 생각은 없습니다...그녀의 뿌리가 너무 어둡고
비열하고 잔악하거든요.-
좀 더 깊게 파고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생각이 없이 의견을 말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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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힐러리가 아닌가 싶었는데 대선이후 박근혜씨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결국 그녀도 전형적인 한나당인 이미지를 벗어나진 못하는가 봅니다. -
박근혜를 대통령감으로 보는 건 무리. 박근혜는 'real leader'라기보다는 'cheer leader'. 치어리더는 상징이나 마스코트일 뿐. 진짜 뛰는 선수는 따로 있다. 서청원, 홍사덕, 김무성 등등.. 박근혜 뒤에 있는 진짜 정치 '꾼'들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을 때 과연 그녀는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까. 진정한 real leader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번 복당사건이 그 의문을 대신 풀어준다. 박근혜는 절대 real leader가 될 수 없다. 복당문제만을 거듭함으로써 좁게는 친박연대, 넓게는 한나라당의 cheer leader로만 남아버렸다. 그녀는 끝내 서청원 이하의 그 꼴통 수구들을 털어내지 못했다.
그간 국민들이 박근혜를 너무 과대 평가한 듯싶다. 곱씹어보면 그녀는 분위기 반전시키는 데만 선수였지, 마땅한 정책이나 생산적인 논쟁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박근혜를 지지했던 나..한때나마..) -
친박연대 이참에 복당 끼어들기 기회 노림,,, 비굴한것들 꽉찼음... 남들이 이뤄놓은 결과에 따라가면 된다는, 아주 얄팍하 개인주의들,,, 배운것들이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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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친년..저런 년이 대통령되면 지 뱃속 채우는데 정신팔려서 국정은 돌보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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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시대에 독재정권물러가라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왜 독재자의 딸이 나와 서성이는거냐 !현정권이 10년전으로 되돌린것도 모자라 독재시절로 되돌이고 싶은것이냐 ! 국민들이 뭘 원하는 지도 모르고 자신의 목적에만 연연하는걸 보면 정치에서 그만 물러나야 되는게 도리일듯 싶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시대착오적 과거에 연연하는 한심한 족속들이다.제발 그만 들어가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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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권때 사학법 개정 못하게 하려고
민생법안이 수십여개나 밀려있는데도
국회참석도 빠지고 딴나라당 사람들하고 '반대'반대' 구호 외치면서
시위하러 길거리 나와서 국회 파행을 이끌었던 때가 생각나요..
영남대재단,육영재단, 비리재단은 정치자금 비자금 마련의 온상이죠
이때부터 역시 '가재는 게편이다'라고 느껴지면서 호감이 사라지더라구요
결국 그녀도 자신의 안위와 이익을 더 추구하는 여타 정치인과 다를것이 없다라구요 -
줄기차게 민생을 4년 내내 외치던 여자..
하지만 정작 국민들이 민생을 외칠 때 "복당"만을 외친 여자..
알고보니 그녀는 100단어가 아닌 1단어였다. -
벌써 나왔지 했습니다.
이런 글도 그렇고.......박근혜도 그렇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문제 나오면서 그녀는 어디있는가를 물으면서 계속 찾았지만 결과는 실망!! 입니다. 아직도 복당 이야기만 하고 있는 그녈 보면서 실소를 날립니다. -
어려울때 인격을 알아 본다는데..그녀는 정말 아니었다 한가닥 기대가 무참히 ...그녀는 정말 아니다 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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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름으로 딴나라당 까지 간 주제에 ㅋㅋㅋ개념없어
복당하겠다고 설치기나 하고 ;; 주제 파악이나 하고 얘 솔직히 티비에 나올때마다 짜증나던데~ ㅋㅋ -
김종필의 길을 걷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같이 대통령의 꿈을 포기하고 영원한 2인자로 남으려는것 같아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면 밀어붙힐수 있는 추진력도 필요하고.
한번 아닌것 같은거는 누가 뭐래도 아니라고 할수있는것도 필요하고.
대통령으로써의 인격도 있어야 하는데.
위기를 이용만 해먹으려는 것은 꼭 김종필씨하고 비슷하네요.
역시 캐스팅 보드잡고 흔들기를 좀 JP한테 배우시길 바랍니다.
그런거로는 죽어도 대통령 되기 힘드니 -
실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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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이명박도 군대안갔따오니간 남의말들을줄도 모르고 남이 뭘원하는지 도대체 눈치가 없다.박근혜도 마찬가지다.군대 안갓다오 년놈들은 도무지 희생정신이 없다.나라를 위해 2년도 희생하지 않은 인간들은 정치인이 될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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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미래를 생각하여 냉정하게 판단하면
우리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박근혜다
우리는 지나치게 지나간 과거의 박정희에 얽메여 있다
현재 우리시대으 지도자중에 누가 박근혜만긐 명확한 가치관과 미래비젼을 가지고 있는가
지나간 과거로 폄하를 하지말자 우리민족의 새천년을 꿈꾸자 -
영원한 2인자. 대통령꿈은 잊어주세요
국민들은 지켜보았답니다. -
당신들 댓글 잘읽어 보았네 그대들이 노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대들이 그렇게 이를 악물고 핏대를 올리는것을 보니 역시 그녀는 대단한 존재라는것을 여러분들이 증명하고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ㅋㅋ 바보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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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혀바닥 놀리지말고 서울시청앞에갔어 씨빠지게 고함을질러봐. 그러면 답이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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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의 정치노선에 전 동의도 합의도 하지 못합니다. 그녀의 카리스마는 대통령감으로 충분해보이지만, 대선주자로서 그녀의 정치색깔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어쨌든, 박근혜가 넘어야할 벽으로서 아버지 박정희는, 냉정하게 볼때 국민이 넘어야할 벽이 아닌가합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박정희일뿐이지, 고박정희대통령의 공과가 박근혜씨가 누리거나 책임져야할 부분이 아님을 누구나 알면서도, 좋거나 혹은 나쁘게 이용하고 있지않나요? 물론 그녀의 지금이 본인보다 아버지의 후광효과가 큰 작용을 했음은 당연하지만 그또한 자체발광인지 후광인지를 구분 못한 국민의 문제겠지요.
정치인만 원칙을 지키라고 요구하기전에 국민들도 원칙을 지킬수 있다면 좋을텐데...
너무 비현실적인가요? -
박근혜 과거를 인정 하지 않는다 꼭 일본넘들처럼..... 다른 사람들과 별반 차이없는 사람인데 왜들 글케 열광하는지 이해가안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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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
박근혜, 그 훌륭한 부모님의 훌륭한 딸임을 세월이 지날 수록 절감한다. 위 글에서 무간지옥에 빠질 말들만 하고있는 사람들....당신들 먹을 밥으로 박근혜의 똥은 커녕 우리들 똥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
박근혜는 오직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발전이며 이것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우리나라에서 실천함으로써 나라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으며 누구도 이것을 깰 수가 없다.
박근혜가 지난 여름 경선 때 땀을 뻘뻘 흘리며 목의 핏줄이 서도록 저 이명박처럼 의혹이 많은 인물은 안된다고 외쳐도 국민들은 되려 박근혜는 네가티브에만 매달린다고 손가락질하며 요리조리 피하는 이명박을 뽑아 주는데야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있어서 경선은 단순히 이기고 지는 차원을 넘어 천막당사 이후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까지 오직 끈질기게 추구해온 당내 민주화와 정치발전의 완결편이라는 관점에서 경선의 큰 의미 두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않된다. <아름다운 승복>과 패자로서 승자의 당선을 위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 박근혜의 기나 긴 당 개혁의 여정은 일단 완성이 된다.
당원으로서 당 경선을 통하지 않고 느닷없이 탈당과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에게 정도가 아니라고 짤막한 평을 한것도 다 그 연장선상에서다. 결코 과거의 舊怨이나 다른 목적에서 한 발언이 아니다. 이런 박근혜의 생각은 옳았다 당시 박근혜가 그런 민주적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우리나라의 정당 정치발전은 여전히 암흑 속에서 촛불만한 희망도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박근혜를 희망의 정치인이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왜 복당문제가 나오게 되었는가는 설명없어도 천하가 다 아는 것이다.
공천 전에 박근혜는 오직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천해 달라는 주문을 몇번이고 이명박과 당지도부에 간청하다시피 했다.
이 역시 위에 말한 박근혜의 정당 정치발전을 염원하는 굳은 신념의 결과다.
친박이 많이 공천되고 말고는 희망사항일뿐 그것을 위해 어떤 꼼수나 물밑거래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다 깨졌다 모든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았고 그동안 박근혜가 죽도록 노력하고 애썼던 민주와 정당 정치발전은 산산조각이 났다.
이 책임을 누군가에 묻지 않고는 안되는 상황이다 그것이 복당이다. 박근혜는 이미 망가진 상황을 그나마 되돌리고 그렇게 만든 당 지도부에게 책임을 묻는 유일한 방법, 박근혜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복당이었다 .
"원위치"시킴으로써 썩은 지도부가 잘못을 인정하게 하는 것만이 박근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박근혜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이런 박근혜의 정당 정치발전을 위한 원대하고도 확고한 의지를 읽지 못하면 박근혜를 안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는 복당에 올인 한 것이 아니라 정당민주화와 정당 정치발전에 올인한 것이다.
.
정당 정치발전 없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희망 줄 수 없기에.. -
제가 존경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강간을 해서라도, 결혼을 해서, 그 강간 한 거 한가지 빼고는 그 여자(강제결혼한와이프)에게 모두 다 잘해준다해도, 애초에 처음에 그 단 한가지 "불법""강간"한 것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그건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부정적인' 타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통령이 된 거 자체가 애초에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밟고, 국민이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총과 칼로 권력을 잡았다면, 애초에 그건 잘못된겁니다
그런 사람의 딸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도 우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다수의 국민을 함부로 죽이고, 고문하고, 자기 나라를 팔아먹고,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한, 도덕적이지 못한 재벌감싸안는 그런 정당,그런 당은 국민들에게 설령 '배부르게'해준다해도(배부르게 해주지도 않겠지만) 그 당은 애초에 잘못된겁니다
그런 '당'을 분별없이 무조건 '배부르게'해줄 것 같다고 아무 당이나 찍는 우리 국민이 더 문제이지만....오직 '돈'!!!! 오직 '배부르게' 해주기를, 이 논리에만 사로잡히는 우리 국민의 의식이 너무 낮은 건 아닐까요?
'돈' 이나 '경제'말고, 좀 더 좋은 '가치'를 추구하는 국민이 되지 않는한, 선진국가는 아득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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