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성공회대 운동장마당에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이미 여러 루트를 통해 뉴스가 나갔지만, 제가 직접 한 스케치를 올립니다.

열기 뜨거웠고,
그리움 넘쳤고,
회한도 컸고,
무엇보다 사람 사는 뜻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의 노란 리본으로 만든 밀짚모자 노무현 대통령, 그 아이콘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이로 비치는 나무가지 모습, 너무 좋더군요.


어스름이 지고 공연이 시작되자 전혀 다른 모습. 윤도현밴드, YB의 '나는 나비' 등 4곡의 열창이 이어졌구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보칼로 노무현 대통령 그리려 오셨습니다.

(사진이 흐려 미안합니다^^. 아이폰으로 어스름에 찍다보니...)





















역시,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죠.
"노무현은 잃었지만, 한명숙은  지킨다."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운명이다> 노무현대통령 자서전에 사인해주시느라 바쁘시고 ....













눈에띄는 얼굴들.
<시>의 이창동 감독,
이해찬 총리,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지사 후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 이기명 노무현 전대통령 후원회장, 김만수 부천시장 후보 등등등.








이런 귀여운 사진도 있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노무현>노란 플래카드를 흔드는 저도 있었습니다.


다들 일어서서, 윤도현 밴드의 운율에 맞춰서...


20100510
김진애 포스팅

<잊지 않겠습니다>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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