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무에 그리 감출 일이 많습니까?


<사전허가없이 사진촬영을 절대 금합니다>

(사진은 지난 3월 11일 민주당 4대강특위 현장방문시. 이항진 남한강지키기 여주환경연대 대표의 안내를 받앗습니다. 평소에는 환경단체분들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지금도 도리섬에 갇혀계시죠.)

감추고 싶은 것은 다음이겠죠. 마치 건물공사하는 듯이 보이는 이포보 보 공사 현장.
 


<이 지역은 각종 범죄 및 사고가 많이 발생되는 우범지역이므로 야간에 야유및 출입활동 등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주군수 , 여주경찰서장, 법무부 범죄예방여주지역협의회)




그리고 하는 일을 바로 이런 것. 가물막이 막아놓고 흙탕물 만드는 광경.



20100426
김진애 포스팅

4대강 사업을 멈춰라! 4대강사업반대의 열기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천주교주교회의, 불교조계종의 선언에 이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원불교 교무님 등
4대 종교에서 다같이 4대강사업의 폭력을 규탄하고 4대강지키기 운동을 행동으로 옮기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읽으신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잠시 스톱!☆ 김진애의 블로그가 맘에 드신다면 RSS버튼을 클릭해서 구독해주세요
, , , , , ,
3 Trackbacks , 2 Comments

Trackback URL : http://jkspace.net/trackback/381 관련글 쓰기

  1. 봄길 끝에 만난 신음하는 낙동강의 속살

    Tracked from 발칙한생각 2010/04/26 12:13 Delete

    이상기후라고 하지만 자연은 그래도 봄에서 여름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4월 마지막 휴일 4월 동행 두 번째 길을 나섰습니다. 창원 읍성에서 북면 낙동강 주물연진까지 40리가 훌쩍 넘은 길입니다. 네 바퀴가 아닌 두 발로 걷다 보면 세상은 새롭게 내 안으로 다가옵니다. 길을 걷는 것이 술이나 담배 못지않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동행은 자여도의 15개 역을 잇는 길을 따라 떠나는 이야기가 있는 옛길 걷기 모임입니다. 창원 읍성을 빠져나와 천주산 등산로 입..

  2. 4대강 공사로 주인없는 낙동강변 보리밭

    Tracked from 발칙한생각 2010/04/27 10:20 Delete

    본포 다리 상류 북면 낙동강변 풍경이다. 이 사진 제목을 무엇이라 붙여 볼까? '누구를 위한 낙동강변 화장실' 아니다, 그래도 아직 아름다운 낙동강인데 그냥 '아름다운 낙동강변' 아냐, 아냐 노란 굴착기가 아름답지는 않아. 그래 맞아, '채소밭을 넘보는 노란 굴착기'가 딱 맞아. 그럼 다음 장면도 상상할 수 있잖아. 2010.4.25. 창원 북면 낙동강 4월 마지막 일요일 창원 북면 낙동강을 따라 약 3Km를 걸었다. 함안보 공사 현장과 5Km 떨어..

  3. 4대강 반대 기독교인에 독설날린 진중권! 당신의 생각은?

    Tracked from 돌뿌딩이's 담쟁이 철학 2010/05/08 08:24 Delete

    개신교와 천주교에서 명목상으로는 자연을 살린다는 명분하에 신자들과 함께 4대강 사업 반대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면서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나는 4대강 개발 사업에 결코 찬성이나 반대의 입장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 종교단체의 4대강 반대 운동과 종교의 정치참여 문제를 생각해보게 된 계기는 얼마 전 시사평론가 진중권씨를 유튜브에서 만나고나서 부터다. 진중권씨는 기독교방송의 한 프로그램에서..

« Previous : 1 : ... 138 : 139 : 14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 45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