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한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티스토리에 초대장을 받아 개설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군요.

2008년 1월 21일에 시작해서 한달동안 근 11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글도 하루에 하나 꼴로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 하루에 글 1개씩 꼭 꼭 올리면 파워블로그도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일단 그 조건은 채운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블로거 사랑합니다. 블로그 예찬합니다.

언론 기고는 최소 사흘 걸리고, 매체에 따라 성격에 맞다 안 맞다 식의 눈에 안 보이는 은근한 검열이 있어 재미없는데, 역시, 자청해서 하는 일, 시간과 정성 들여 하는 일이 가장 보람 있고 또 신납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과연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어줄 까 했는데 여러 개씩 달리는 리플들을 볼때마다 왜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지 실감을 하게 됩니다.  시민미디어로서의 블로그, 정말 고맙습니다. 웹 2.0도... 화이팅!

카테고리 중 ‘김진애의 좋은 새벽’이라는 말을 쓰게 된 것은, 제가 대표적인 새벽형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대개 새벽 4시 반부터 7시 반 까지 3시간 여 일합니다. ‘홀로 세상과 대적하는 시간’이라고 저는 얘기하지요.^^  

지금 6시 반, 아직 어둡습니다. 곧 밝아지겠지요. 

앞으로도 새벽에 ‘좋은 블로그 작업’ 하겠습니다.
블로거님들, 블로그에서 만나고, 언젠가는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정월 대보름날. 부럼 깨물고, 액땜 미리 하세요!
대보름달에 올해 소원 크게 그리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진애 拜
20080221
용산 향나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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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벽형 인간의 블로그 사랑, 감사합니다...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2/21 11:12 Delete

    하루에 하나꼴로 글을 올리시다니.. 바쁘실텐데 대단하네요.. 정말 부지런 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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