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석 과반 이상을 확보한 여당의 로텐더홀 점거농성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
(뉴시스, 020301)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장 출입로비에서 농성하는 거대여당.
희극, 활극, 자해극, 조폭극, 자학극, 모욕극, 농성극, 잔혹극,  마피아극,
시트콤, 막장드라마...

90주년 삼일절이 헌정 초유의 거대여당의 국회농성의 날로 기록된다는 게
삼일절에 대한 모독, 삼일정신에 대한 모독으로 느껴집니다. 

   

유관순 열사는 지하가 꺼지도록 큰 한숨을 쉬시지 않을까요?
항일 운동하신 지사님들, 독립 운동하신 지사님들,

'친일 행적, 거론하지 말자'는 청와대 인사의 독립기념관 방문 발언을 들으실까 
두렵습니다.  다시 태극기를 들겠다 하실 것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한나라당 인사들,
삼일정신, 독립정신,
구국정신, 위민정신, 
희생정신, 국민정신, 
감히 입에 답지 마십시오.  

2002.03.02
김진애 


권력자는,
피해자로 위장하지 말라!

삼일운동
당시 기사 중
삽화랍니다.
유관순 열사기념관
자료입니다.

순사, 칼,
끔찍합니다.
잔혹극.



ⓒ 김진애 블로그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www.jk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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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한나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 뒤에 숨으려 하는가

    Tracked from 사람들생각 2009/03/02 11:14 Delete

    어제 세 차례에 걸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협상은 이미 결렬됐고, 공은 이제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넘어간 상태이다. 오늘 오전 또 양당의 대표끼리 협상을 벌일 계획이었으나 김형오 국회의장을 ‘압박’하기 위해 한나라당 지도부가 김 의장을 찾아 논의중이라 하니 오늘 오전 협상도 이미 물건너 갔다. 이제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의 직권상정만 남았다. 직권상정에 언론관련법이 포함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만 놓여있을 뿐이다. 김 의장은 직권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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