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민통의’ 세상을 위하여
- Posted at 2008/12/24 17:04
- Filed under 김진애의 좋은 새벽/정치의 가치
2009년 각오를 사자성어로 표현해보자는 ‘격물치지(格物致知)’ 블로거님(http://acando.kr)의 좋은 제안에 화답합니다.
기존의 좋은 사자성어도 많이 있지만, 이왕이면 직접 만들어보지요.
‘호민통의 - 護民通義'
‘통의’는 여러 한자어로 쓰이는데 대개 좋은 뜻입니다. 다음국어사전에 의하면
通儀 - 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의식
通誼 -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도의나 의리
通義 - 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정의와 도리
역시 그중에서 通義가 뜻이 제일 좋지요. 상식과 원칙이 무너지고 있는 이즈음에, ‘세상에서 널리 통하는 정의와 도리’가 없는 게 아니라 훼손당하고 있는 뿐이지요. 그래서 ‘통의’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봐야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또한 또 다른 방식을 통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통의하겠다는 각오로...
(미네르바와 미네르바 부엉이 처럼 지혜롭게)
‘격물치지’님의 좋은 제안에 화답하며 저도 '호민통의' 각오를 새깁니다.
좋은 자극 주심에 감사합니다.
ⓒ 김진애-사람공간그리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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